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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9일 토요일

신입사원 야옹이의 변천사

New employee
신입사원

You are li stening to 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를 듣는다
(It's your first day at work and all is fine and great)
(첫 출근이고 전부 좋다)





After 3 months...
3개월 후...

You are listening to HOUSE music
하우스 뮤직을 듣는다
(because you are so busy that you're not sure if you're coming or going)
(너무 바빠서 오는지 가는지 알수가 없다)




After 6 months...
6개월 후...

You are listening to Heavy Metal
헤비 메탈을 듣는다
(your days start at 0800 and end at 2000)
(0800시에 일을 시작해 2000에 끝난다)





After 9 months...
9개월 후...

You are listening to Hi p Hop
힙합을 듣는다
(You become fat due to stress and now you suffer from constipation)
(스트레스로 인해 뚱뚱해지고 변비로 고생한다)





After a year...

You are listening to GANGSTA RAP
갱스터 랩을 듣는다
(Your eyes start to twitch, you forget what a 'good hair day' feels like as you fall out of bed and live on caffeine!!)
(눈이 경련을 일으키고 침대에 나서면서 'good hair day'가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리고 그리고 카페인에 쩔어산다!!)





And finally, after a second year...
마지막인 2년 후...

You are listening to Techno
테크노를 듣는다
and have gone a bit... well... crazy!
그리고 조금... 음... 미쳐버렸다!

마스터 키튼

<키튼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키튼은 고고학자를 꿈꾸는 보험조사원이다. 꿈은 고고학이지만, 현실에선 시간강사 이며, make a living 을 위해 보험조사원을 한다. 이 만화는 QED 처럼, 보험조사원 일을 통해 마주치는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시리즈로 구성된다.

난 이 만화의 마지막 부분을 참 좋아한다.
키튼은 고고학을 동경하면서도 보험조사원, 시간강사를 하면서 늘 꿈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 가끔은 그러한 삶에 한숨을 쉬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일들을 하찮게 하는 것이 아닌 열심을 다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러한 모든 것들이 '키튼'를 만들고 '그의 꿈'을 이루는 하나의 요소들이 됨을 깨닫는다.

이 이야기는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떠오르게 하는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구절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고집대로 이 길을 가기도 하고, 또는 뜻을 따라 저 길을 가기도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조율하여 마침내 그가 원하는, 그리고 내가 바라는 하나의 길로 인도하실 거라는 믿음이다.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똥머리 묶기

1. 포니테일로 높게 올려서 묶기,
2. 머리를 빙빙돌려서 다른끈으로 묶어 고정하기



1. 머리를 잡아 위로 높이 올리기
2. 한방향으로 둥글게 돌돌 말아주기
3. 팽팽하게 말아지면, 동그랗게 머리결을 따라 뱅뱅돌려서 틀어주기
4. 고무줄로 동그랗게 말린 뿌리부분을 묶어주기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화폐전쟁 - 쑹훙빙

제 1 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워털루전투와 로스차일드 가
로스차일드 가문이 등장한 시대 배경
로스차일드의 첫 번째 뭉칫돈
네이선, 런던 금융시티를 장악하다
제임스, 프랑스를 정복하다
살로몬, 오스트리아의 제위를 노리다
로스차일드 휘하의 독일과 이탈리아
로스차일드 금융제국

제 2 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링컨 대통령의 피살
화폐 발행권과 미국의 독립전쟁
국제 금융재벌의 첫 번째 전쟁 : 미국 최초의 중앙은행(1791~1811년)
국제 은행가들의 권토중래 : 미국의 두 번째 중앙은행(1816~1832년)
“은행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내가 은행을 죽일 것이다.”
새로운 전쟁 : 독립 재무 시스템
국제 은행가들이 다시 손을 쓰다 : 1857년 경제공황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 : 유럽의 국제 금융 세력
링컨의 새로운 화폐 정책
링컨의 러시아 동맹자
링컨 암살의 진범은 누구인가
치명적 타협 : 1863년 ‘국립은행법’

제 3 장 미연방준비은행
베일에 싸인 지킬 섬 : 미연방준비은행의 발원지
월가의 7인 : 연방준비은행의 막후 추진자
미연방준비은행 설립의 전초전 : 1907년 금융위기
금본위제에서 법정화폐로 : 은행재벌 세계관의 대전환
1912년의 대선 열풍
B프로젝트
금융재벌들의 꿈이 이루어지다
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누구인가
연방준비은행 초대 이사회
베일에 싸인 연방자문위원회
진상은 어디에

제 4 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
미연방준비은행이 없었다면 제1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벤저민 스트롱의 조종을 받는 전시의 연방준비은행
‘민주와 도덕 원칙을 위해’ 전쟁에 뛰어들다
전쟁으로 횡재한 은행가들
베르사유조약 : 20년 기한의 휴전 협정
‘양털 깎기’와 1921년 미국 농업의 불경기
1927년에 벌어진 국제 음모
1929년, 거품이 빠지다
경제대공황의 진짜 의도

제 5 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케인스의 ‘염가화폐’
1932년의 대통령 선거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어떤 인물인가
금본위제의 폐지 : 은행가들이 루스벨트에게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다
위험한 투자 : 히틀러를 선택하다
월가의 자금 지원을 받은 나치 독일
값비싼 전쟁과 값싼 화폐

제 6 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정신적 교주’ 하우스 대령과 외교협회
국제청산은행 : 중앙은행 재벌들의 은행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빌더버그 클럽
삼각위원회

제 7 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대통령령 11110호 : 케네디의 사망확인서
은화의 역사적 지위
은본위제의 종말
금풀
특별인출권
금본위제 폐지를 위한 총공격
경제 저격수와 오일달러의 회수
레이건 피습 : 금본위제의 마지막 희망이 산산이 부서지다

제 8 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1973년 중동전쟁 : 달러의 반격
폴 볼커 : 세계경제를‘통제하면서 해체하다’
세계환경보호은행 : 지구 육지의 30%를 접수하다
금융 핵폭탄 투하 : 목표는 도쿄
소로스 : 국제 금융재벌들의 금융 해커
유럽 화폐를 저격하는 ‘위기 궁선
아시아 통화 교살전
미래의 중국 우화

제 9 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부분 지급준비금 제도 : 통화 팽창의 발원지
채무 달러는 어떻게 형성될까
미국‘부채 급류’와 아시아인 손에 들린‘휴지’국채증서
금융파생상품 시장의‘매점매석’
정부보증기관 : 제2의 연방준비은행
황금 : 연금당한 화폐의 제왕
일급 적색경보 : 2004년 로스차일드 가, 황금시장에서 철수하다
달러 거품경제의 급소

제 10 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화폐 : 경제 세계의 도량형
금은 : 가격 파동을 치료하는 신비한 효능침
채무화폐의 지방과 GDP의 다이어트
금융업 : 중국 경제 발전의 ‘전략 공군’
미래의 전략 : 담을 높이 쌓고 양식을 축적하며 서서히 등극하라
세계의 기축화폐로 가는 길

후기 _ 중국의 금융 개방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중국 금융 개방의 최대 리스크는 ‘전쟁’ 의식이 없다는 것
화폐 주권인가, 화폐 안정인가
화폐 가치 절상과 금융 시스템의 ‘내분비 교란’
대등 개방하의 대외 작전

부록 _ 미국 채무의 내부 폭발과 세계 유동성의 긴축
위기 상황 재방송
자산증권화와 유동성 과잉
서브프라임과 알트A 모기지 대출 : 자산 쓰레기
서브프라임 대출 CDO : 농축형 쓰레기 자산
합성 CDO : 순도 높은 농축형 쓰레기
자산 평가기관 : 사기의 공범
채무의 내부 폭발과 유동성 긴축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월가의 천재들은 파생금융 시장의 무한 용량이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다. 이들은 새로운 금융상품을 끊임없이 창조해냈다. 심지어 기상예보를 걸고 도박하는 기상천외한 펀드까지 내놓았다. 마치 1999년 IT거품이 극에 달했을때 월가의 분석가들이 지구상에 있는 모래 한 알에까지 IP주소를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했었던 것처럼..<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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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전에 읽은 책을 지금 감상평을 쓰려니 원...기억이 잘...

오로지 아직까지 남아있는 impact 은 금을 사야겠다는 정도? ㅎㅎ


로스차일드를 들어본적 있는가? 전혀!!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는 들어봤어도 로스차일드라니?

저자는 세계를 주무르는것은 기업 CEO 들이 아니라 그 behind 에서 돈을 발행하고, 조작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로스차일드 가문이 탄생하게 되었는가로 시작된다. 이부분이야말로 몇백년전 일이니 이부분을 기술할때는 사실이 아니라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이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였던가? 은행을 설립하여 돈을 장악하고, 그들의 후견인 격이 미국의 은행을 설립하면서 미국까지 장악했다는 스토리다. 여기서 다른 음모론이 나오는데, 링컨을 비롯하여 미국의 초기 여러 대통령이 임기중에 총격, 테러 등으로 사망했는데 그 배후에는 은행이 있었다는 얘기다. 즉, 민간은행의 화폐발행을 통한 국가 경제 장악을 막기위해 그들의 정책에 반대했던 대통령들이 살해되었다는 것이다.

1. 연방준비은행(FRB) 는 정부은행이 아니라 민간은행이다

금융위기때 연방은행의 금리인하에 따라 시장이 많이도 출렁거렸다. 난 당연히 우리나라 한국은행처럼 정부은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라니!! 정부가 돈이 부족할땐 국채를 발행한다. 연방은행은 화폐를 찍어대서 국채를 사고, 정부는 그러한 돈이 들어오면 그 돈으로 적자를 메우거나 예산을 집행한다. 사실 연방은행은 종이를 무한정 찍어대고 있을 뿐이다. 국가는 국민의 세금을 담보로 국채를 발행하여 그 종이돈을 받고,

연방은행은 단지 종이돈을 가지고 국채로부터 나온 커미션과 이율을 지속적으로 받고...정말 남는 장사다!! 그래서 그들이 링컨이나 여타 살해된 대통령이 추진하려 했던 금본위제 화폐를 싫어한 것이다. 금본위제는 금의 양에 따라 화폐를 발행하기 때문에 이처럼 무한정으로 화폐를 찍어대 그들의 이윤를 무한정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복잡한 파생상품은 펀드매니저들도 이해하지 못한다.

누리엘 루비니의 위기 경제학에서도 누누히 말하듯이 요즘 금융전문가들도 이해키 어려운 복잡한 파생상품들이 속속들이 나온다. 그래서 불량 모기지들이 AAA 등급을 받는것으로 둔갑한다고 한다. 하나의 파생상품을 보장하기 위해 CDO2, CDO3, 그리고 이에 대한 보험까지 하나의 상품이 계속에서 새끼를 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해야 하는걸까?


3. 금이 최고?

최근 미국 국가부채 '10년 말 기준 14조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의회가 정한 한도가 14조 3000억달러이니 이러다간 미국, 국가 파산이란 얘기가 나오는거 아닌가? 그럼 달러가치가 급격히 하락할 것이고 사람들은 안정적 투자인 금을 찾을 것이고...물론 국회에서는 국가 파산은 말도 안되니, 이 한도를 올리는 안건을 준비하고 있고.

사회는 불확실성과 전세계적으로 긴밀한 연동체계로 가는 듯하다. 미국의 모기지가 남의일이 아니듯이, 지구 한편에서의 피해가 지금은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밀접한 네트워크 형태이다. 하지만, 각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서로 협조하려 하지 않고 - 그 많은 국가들이 어찌 협조할 수 있겠는가? - 여전히 제각각의 정책들을 취한다. 그러다보면, 점점 불확실성은 커지고 그리고 경제의 변동은 이전보다 더 짧은 기간에서 심하게 요동칠것 같고,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그러다보면 안정한 것을 찾게 마련이고...따라서, 금이 투자에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종이지폐를 가지고 있는 파워 있는 그들은 앉아서 자신들의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넋놓고 바라보진 않을테고. 세상은 파워있는 자들에 의해 움직이고..그렇다면 금이 글쎄....현재 금 1온스당 1,300달러라...계속 하락하는 추세이고..


4. 중국에 투자는 어떨까?
현재 거품 얘기를 많이 한다. - 아직도 더 떨어져야 한단 말인가..
인플레이션이 한 분기에 4% 얘기도하고(앗, 우리나라도!!), 이전대비 부동산에 대한 가격 거품이 10~20% 있다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중국정부는 지금 통화 긴축에 들어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일본처럼 그러한 거품이 폭발하여 잃어버린 십년이 되지 않지는 않을까? 아니면 인플레이션에 따른 거품이 터질때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 저자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얘기한다. 만약 외국계은행이 중국에 개입해서 -> 신용대출이 확산되면 -> 대출을 못받던 중소기업 등이 대출을 받고 통화 유통량 확대되면서 ->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것이고 -> 외국계은행이 금리 인상을 하면서 통화 긴축 정책을 취하면(called 양털깍기) -> 개인&기업은 대출 자금 상환하지 못하고, 자산가치는 하락하고 외자은행들은 쉽게 자산을 확보할 것이라는....그래서 정부는 외국계은행 투자를 조심하라는...이러한 시나리오들이 미국 등지에서 먹혔다고 한다. 그래서 은행(또는 은행 뒤에 있는 '그들')은 불황을 오히려 유발하기를 바라며 이때 그들은 '양털깍기'를 통해 그동안 살찌운 자산들을 헐값에 사들인다고 한다.



난 이 경제서적을 넘 소설처럼 읽어버렸다. 엘빈 토플러는 그런식으로 읽어도 괜찮았는뎅....지금 위기경제학을 읽고 있지만, 알게된 것을 노트에 정리하듯이, 수업듣는것을 정리하듯이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귐의 기도 - 김영봉

[책속에서]
글을 시작하며 : 두 사람 이야기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제1부 사귐의 기도에 이르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하나님은 산타클로스다?
2.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3.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4.기도만 하면 다 된다?
5.무엇이든 구하면 주신다?

제2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두 가지 준비
6. 기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7. 마음만 먹으면 천하가 기도실이다

제3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다섯 가지 주제
8. 알아드리는 것이 제일 큰 기쁨이다
9. 마음의 뉘우침으로 충분하지 않다
10. 구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11. 모든 기도는 치유력을 가진다
12. 우리 모두는 세상을 위해 부름받은 제사장이다

제4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여섯 가지 도구
13. 기도에서도 침묵은 금이다
14. 성화된 생각은 계시의 통로다
15. 육적 욕구를 잠재워 영적 열망을 키운다


아비가 자식의 행복을 자식보다 더 원하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우리 자신보다 더 간절히 원하신다. 그런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염려하지 말고 살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주셔도 감사하고 주시지 않아도 감사하다. 그분이 어떻게 하시든지 그것은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3. 기도로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생기는 것도 하나님이 무력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그분의 뜻을 위해 일어날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다. 아무도 하나님을 위해 일어나려 하지 않으면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다. 그 옛날 십자군 원정 때처럼 하나님을 위해 칼을 들어 원수들을 칠 사람들은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갈 사람들은 별로 없다.
- 4. 기도만 하면 다 된다?

나 하나의 기도가 저 거대한 국회 행태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기도의 효과에 대한 호의는 중보 기도를 중단하게 하려는 사단의 속임수다. 포스터의 말처럼 1분씩 간략하게 매일 중보하는 것보다는 이틀 혹은 사흘에 한 번씩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삶에 충분히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 12. 우리 모두는 세상을 위해 부름받은 제사장이다.


정기적 금식이 유익한 이유는 영적으로 늘 깨어 있게 만들어 위기를 미리 예방하기 때문이다.
-15. 육적 욕구를 잠재워 영적 열망을 키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선하게 사는 것'으로 만족하고 '의롭게 사는 것'을 피하려 한다. 선하게 살면 사회에서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 반면 진리를 따라 의롭게 살면 사회로부터 미움과 박해를 받게 된다. 그저 이시대의 안락함을 즐긴다.
- 22. 나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 묵상기도에 도움이 되는 책들
- 토마스 아 캠피스 - 그리스도를 본받아
- 어거스틴 - 고백록
- 톨스톨이 - 너자신을 사랑하라
- 파스칼 - 팡세
- 헨리 나우웬 - 영혼의 양식,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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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선물 받았을때 내심 인상을 팍 찡그렸다. 결혼, 배우자 와 관련된 서적이 아닌가 싶어서..
이런걸 보면 스트레스 안 받는것 같으면서도 좀 받나?
기도에 관한 책이다. 기도에 관련된 책 '21일 기도 습관'이라던지 읽었는데, 또? 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글쎄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이것이 좋으니 ~해라'라는 식의 책보다는 탐구하고, 의문하는 그런 책들을 좋아하는 취향문제이기도 하다. 책 한권 받으면서 참 여러 생각을 한다.

이책을 통해 기도에 대한 안좋은 습관들을 돌아보고 바람직한 기도의 태도 등을 알게되었다.
- 중보기도는 매일 해야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짧게 끝낸다. 즉, 중보기도를 통해 '요구한 무엇인가'가 이루어질때까지 의무적으로, 형식적으로 하게된다. 그래도 중보기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것이라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이다..ㅎㅎ
중보기도를 반복적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모습은 어딘가 기복신앙과 닮아있다. 실상 내용은 없으면서 나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자체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꾸려는 듯한 모습에서..그리고 나의 마음은 또 어떠한가. 친구를 위해 중보했다는 사실 자체로 뿌듯해하고 있지 않은가.
형식도 중요하지만, 매일하는 공염불보다는 2틀에 한번, 3일에 한 번하는 깊이 있는 기도를 하자.

- 말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침묵을 두려워 하는것
친한 친구와 대화할때를 생각해보면, 혼자 말하지 않는다. 말을 하면서 친구의 표정과 몸짓을 살피면서 말을 조정해나간다. 그리고 친구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듣는다. 그리고 의견이 서로 맞지 않을땐 싸우기도 하지만, 조율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도하는 내 모습을 보면, 오로지 나만 말한다. 듣던 말던 상관치 않는다. 그리고 기도목록과 시간만 채우려고 지속적으로 speak, speak, speak 하는 것이다. 제발 뭔가에 쫓기듯이 하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눈빛이 아닌 마음/영혼빛으로 하나님과 대화하자

- 금식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주변에서 금식을 하지만, 난 그것이 부러워 보인다거나 더 신앙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해 본적은 별로 없다. 글쎄,,,금식을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절실히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요구할때, 즉 투쟁적으로 요구할때 그리하는 것을 종종 본것 같다. 나에겐 그닥 절실한 것이 없었으니, 나도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기도 하였고...
저자는 위기가 닥쳤을때 투쟁적인 금식을 통해 하나님 뜻을 바꿔보겠다는 단식투쟁적 금식을 경계한다. 그대신 금식은 기도에 전념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며, 이를 통해 밥먹는 시간 대신 기도시간을 벌수 있고, 배고픔을 통해 기도의 분위기에 안에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고 한다.
이번주, 여의치 않게 저녁에 금식을 하게 되었다. 바라는 바가 있어서 그런지 밥맛이 없기도 하지만(이 내가 밥맛이 없다니...놀라워라~ 하긴, 가끔 밥을 위장을 채우는 것으로 생각할때도 있으니...뭐) 그동안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나름의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다.
하나님 뜻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 자식의 병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던 것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하고, 그리고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가능한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것도 아니고,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에 빠질 일이 없는 것은, 나보다 내 삶을 더 잘 아시는 이가 아버지 하나님이라, 내 보기엔 좋은 것이 아버지 보기에 좋지 않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라. 그 마음을 가지고, 나는 단지 기도할 뿐이다.

- 산책할때 기도하라.
점심먹고 종종 산책한다. 일주일에 최소 세번을 하려고 하고 이번해는 4번이 목표이다. 이번 겨울엔 그래서 검은 마스크도 샀다. 준비 완료!! 귀마개만 있으면 딱인데....모자랑...
같이 하는 동료가 있어 습관이 되어 그랬는지, 지난해는 동료가 출장을 가거나 하면 안했다. 그런데 다시 혼자 하다보니, 지금은 오히려 동료가 거치적거린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해석하면서 혼자의 지루함을 달래기도 하고(그래서 pop을 일부러 많이 넣을 때도 있다) 또는 오후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면서 주로 산책을 한다.
저자는 산책이나, 운전중에, 또는 반복적인 노동을 할때 이러한 자투리 시간들을 활용하여 기도하라고 한다. 이때는 단문기도를 권하는데 '키리에 엘레이손 =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또는 다른 단어들을 반복해서 하라고 권한다. 즉 숨을 한번 들이쉰 다음 숨을 내시면서 단어를 길게 음송하라고 한다. 오늘 산책할때 시험적으로 한 번 해봤는데, 단문으로 시작하다가 내 마음중에 있는 고민을 풀어놓는 기도 식으로 가게 되었다. 다만, 주변의 차소리 등을 차단키 위해 팝이나 가요보다는 피아노 곡이 기도하는데는 더 집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연습하고 지속적으로 하기
이 책을 방금 읽은 나는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은 후에 여러가지를 적용해본다. 하지만, 사람이란 종종 잊기 마련,,,중요한 포인트는 적어놓고, 한달, 두달 정기적으로 잘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기도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이미 들어 버린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더더구나 어렵다. 몇번해보고 포기하지 말자!!!


우선은 다음을 해보자~~
1. 침묵, 그리고 대화하는 기도
2. 중보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이가 중요
3. 일주일에 한번의 금식은 적절!
4. 산책하는 시간, 화장실에 있는 시간, 운전하는 시간을 활용
5. 정기적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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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장' 또는 '블로그 허브'로, 블로거들은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태터툴즈, 이글루스와 같이 다양한 블로그툴을 이용함. 메타블로그는 이용하는 블로그툴에 관계없이 모든 블로거들이 서로의 포스트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임.

* 메타블로그 사이트
다음View : http://v.daum.net/
믹시 : http://mixsh.com/
블로그코리아 : http://www.blogkorea.net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 방법 :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입후, 자신의 블로그 등록 및 포스트 수집하기

* 수집할 때 최신 10-15개만 수집됨. -> 모든 포스트로 수집확대하고 싶을 경우
- 원인 : rss 허용이 10-15개로 한정됨. 따라서 10-15개밖에 수집안되는 것임.
- 대책 : 내 기존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전부 rss 허용 금지로 바꾼후 메타블로그 수집을 다시 함
그러면 내 기존블로그 포스트들이 전부수집 될 것이고 -> 이후 내 기존블로그에서 다시 rss 허용 으로 바꿔놓기.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학개

BC 537 : 선지자 학개는 1차 귀환때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인솔하는 귀환민 대열에 합류하여 예루살렘에 돌아옴
BC 536 : 예루살렘 성전 재건 착수
BC 534 : 성전 재건 사역은 공사 시작한지 2년째 중단, 백성들은 낙심과 실의에 빠져 세상일에 몰두
BC 520 : 학개는 영적 무기력 상태에 빠진 백성을 각성시켜 다시금 성전 재건의 사역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

- 나의 성전은 아직도 잿더미 속에 부서져 있는데, 너희는 벌써 화려한 집안에서 살고 있느냐?

파워포인트 - 행 높이/열 너비 같게

오늘은 체육의 날~ 다들 탁구치러 가시구, 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서핑하고 있다.
흠,,,이거 ppt 만들때 궁금한 거였는데..

1. 파워포인트 2007의 경우, 표에 커서를 놓기 ==> 그러면 메뉴에 레이아웃 메뉴가 생김
2. 레이아웃 -> 행높이를 같게, 열너비를 같게를 체크하면 자동으로 너비, 높이가 조정

Secret Garden




ㅇ 구성 : 아이리쉬-노르웨이안 듀오로 아이리쉬 바이올리니스트 Fionnuala Sherry 과 노르웨이안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Rolf Løvland 로 구성
ㅇ 장르 : 새로운 instrumental music some called Neo-classical music
ㅇ 커리어
- 1995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Nocturne’으로 상을 받음. 지금까지 instrumental piece를 이용한 연주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은 적은 시크릿 가든이 처음임
- 첫 번째 앨범 Songs from a Secret Garden 은 노르웨이,한국, 홍콩, 뉴질랜드 등에서 100만장이상이 팔림(플래티넘)
- 바브라 스트라이젠드*는 이 앨범의 ’heartstrings'을 노래 ‘I've Dreamed of You’로 부르고 그녀의 결혼식에서도 ‘heartstring’을 넣었단다.
* ‘memory'란 노래로 유명하다. 아마 뮤지컬 캣에 이 노래가 나올 것이다
- 1997년에 나온 앨범 ‘White stones' 역시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 탑 텐에 들었음.


*The Promise
Once in a red moon 앨범의 수록곡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다. 자간의 여백과 함께, 이 음악을 들으면, 약속이라는 제목과 함께 슬픈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를테면, '우리 약속을 했는데, 왜 그대는 약속을 져버리고 나를 떠났냐..우리가 함께 한 많은 추억을 생각해봐라. 그러니 제발 떠나지말아라. 그러나 결국 체념하며 그래, 잘가.....행복하길 바래볼께'란.

* You raise me up
이 노래는 Josh Groban 이 부른것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최근에는 웨스트라이프, 일디보도 불렀다. 하지만 이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 시크릿 가든의 Rolf Løvland 이라는 것이다. 작사는 소설가이자 작사가 Brendan Graham 이 했는데, Løvland 가 먼저 곡을 만들고, Brendan Graham 의 소설*을 읽은후 영감을 받아 그에게 작사를 해달라고 부탁했단다.
* Ellen Rua O' Malley 의 삶에 대한 소설, ‘The Whitest Flower’ & ‘The Element of Fire’
원버전은 2002년 시크릿 가든 앨범 'Once in a red moon' 에 들어있고 Brian Kennedy 가 부른다.
Josh Groban은 다정하게, 일디보는 웅장스럽게 부르지만, 원래 버전 시크릿 가든도 괜찮다. 난 이노래의 가사 때문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오래된 노래인줄 알았다. 얼마 안된 노래, 게다가 시크릿 가든이 원곡을 만들었다니, 놀랍다!! 시크릿 가든, 더더 좋아진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산에 우뚝설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고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합니다.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배고픔 없는 인생은 없으며,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정처없이 떠도는 마음은 불완전하게 뛰고 있지만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당신이 내게로 오면 나는 경이로움으로 꽉찹니다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때로는 영원을 살짝 맛보는 듯도 합니다.

레미디오스 - 영화 러브레터 OST

* 호소카와 레이미가 본명
* 레이미란 이름으로 가수활동도 함
* 레미디오스(remidious)는 스페인어로 '치유의 신'이란 뜻
* 영화음악 : 러브레터,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 피크닉, 언두, 프렌즈 등
* 러브레터 OST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것은 his smile, sweet rumors, a winter story 이다. sweet rumors 는 특정부분이 반복되면서, 밝은 느낌을 준다. 겨울에서 봄이 오는 느낌이랄까.. his smile 은 쓸쓸하게 웃는 모습이 연상된다. 난 기분이 다운될때 더 차분한 곡을 듣는데, 그럴때 듣는 곡중 하나가 his smile 이다.

- His Smile
- Childhood Days
- Flow In The Wind
- Letter Of No Return
- Sweet Rumors
- Forgive Me
- Fading
- Frozen Summer
- The Flight
- He loves You So
- A Winter Story
- Eccentric Love Parade
- Soil Of His Tears
- Gateway To Heaven
- Small Happiness

- 마지막에 나오는 small happiness 이다. 풀들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들리고,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 그리고 카드 뒷면의 그림을 보고 감정에 젖는 이츠키..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프로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Hans Zimmer(한스 짐머) - 인셉션 OST

<다크나이트 OST 당시 한스 짐머>


Hans Florian Zimmer
* 1957년 9월 12일생
- 독일에서 태어나, 런던 Hurtwood House school 다님, 그는 독일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면서, 나는 음악을 출구로 생각하였고, 음악이 가장 친한 친구이다’라고 말함
- 현재 로스엔젤레스에서 그의 아내 Suzanne 과 네 아이를 두며 살고 있음.

* German Film Score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 30여년동안 100여개의 영화 음악을 담당
- 영화 : 라이온 킹, 글래디에이터, 다크 나이트, 최근 작품으로는 Frost/Nixon (2008), 천사와 악마(2009), 셜록 홈즈(2009), 인셉션(2010), 메가마인드(2010)

* 음악스타일 :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전자음악을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

* 수상 내역 : 4개의 그래미 상, 2개 골든 글로브, Classical BRIT Award, 아케디미 상

* 기타 : 현존하는 100명의 천재중 72위에 랭크 됨(The Daily Telegraph)

* 커리어
- 키보드와 신서사이저를 연주하면서 커리어를 시작,
- 1977년에 Buggles (대표적인 곡으로 Video killed radiostar 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 음악이당) 와 같이 작업, video killed radiostar 뮤비에 한스 짐머가 잠깐 보임
- 이탈리안 그룹 Krisma, 그리고 Helden, 등과 앨범 작업 같이함
- 2000. 10월 : 27번째 Annual Flander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Ghent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콘서트 with 오케스트라 & choir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에 한스짐머의 음악이 많이 나온다. 최근 본 슈퍼 배드에도 한스짐머가 프로듀서로 나와서 '이런 깜찍한 애니메이션류의 음악도 하는구나' 해서 깜놀했다는..
가장 좋아하는것은 인셉션에 나왔던 음악들이다. Dream is collapsing, Dream within a Dream 이라던지..

이 음악이 dream is collapsing 이다. 꿈이 무너지고 있다...음악이 없었더라면 꿈이 무너지는 것이 더 실감나지 않았으리라..

파마 빨리 풀기

1. 샴푸, 린스로 매일 머리 감기
- 린스 사용시 손으로 죽죽 머리를 빗기
2. 머리 말릴때 빗으로 빗기
3. 빗질 계속하기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Bee Gees - Alone

* Barry, Robin, and Maurice Gibb 세형제로 이루어진 그룹이며, 영국에서 태어나 Chorlton, Manchester에서 몇 년살다가, 1950년대 후반 오스트렐리아 퀸스랜드로 이사

- Maurice의 2003년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음반활동을 종료하다가 2009년 다시 시작

* 음반활동은 오스트렐리아에서 처음 시작하다 영국으로 컴백, 대부분의 히트곡들을 공동 작사작곡함. Bee Gees의 토탈 음반 판매가 2억 2천만 레코드(220million)에 이름.

- 로빈이 비브라토(음을 가늘게 떨어서 내는 기법), Barry는 R&B falsetto(가성) 담당

- I've Gotta Get a Message to You, I Started a Joke(1960s), How Deep Is Your Love, Stayin' Alive(1970s), Alone(1990s) 등

* 1997년에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에 이름을 올림


Alone - Bee Gees

I was a midnight rider on a cloud of smoke 자욱한 스모크속에서 나는 한밤중에 차를 모네
I could make a woman hang on every single stroke 난 한번에 여자를 낚아챌 수 있지.
I was an iron man 난 강한 남자였어
I had a master plan 완전한 계획이었어
But I was alone 하지만 난 혼자였어


I could hear you breathing 너의 숨소리를 들어
I remember how your body started trembling 그대의 몸이 어떻게 전율했는지를 기억해
Oh, what a night it's been 정말 대단한 밤이었지.
And for the state I'm in 현재는
I'm still alone 나는 여전히 혼자야


And all the wonders made for the Earth 이땅에서 일어나는 온갖 경이로움
And all the hearts in all creation 창조물의 모든 마음
Somehow I always end up alone 어찌하든 나는 결국 혼자로 남게되네
Always end up alone 항상 혼자로 끝나게 되네
So I play, I'll wait 그래서 나는 노래하네, 나는 기다릴 거야
'Cause you know that love takes time 알다시피 사랑은 시간이 걸리잖아
We came so far 우리는 너무 멀리 왔어.
Just the beat of a lonely heart 외로운 마음의 고동
And it's mine 그것은 내 몫이야.
I don't want to be alone 혼자이고 싶지 않아


Well, since I got no message on your answer phone 그대로 부터 어떤 메시지도 듣지 못하고
And since you're busy every minute 그대는 항상 바쁘고
I just stay at home 나는 단지 집에 있을 뿐야
I make believe you care 그대가 신경쓴다고 생각하고 싶어
I feel you everywhere 나는 그대를 어디서든 느끼는데
But I'm still alone 하지만 난 여전히 혼자야


I'm on a wheel of fortune with a twist of fate 난 꼬인 운명의 수레바퀴에 놓여있어
'Cause I know it isn't heaven, is it love or hate 천국이 아닌 것을 알아, 사랑일까? 증오일까?
Am I the subject of the pain 난 고통받고 있을 뿐야
Am I the stranger in the rain 난 빗속에 서있는 이방인일 뿐야
I am alone 난 혼자야
And if there glory there to behold 바라볼 영광이 있다면
Maybe it's my imagination 그건 나의 상상일 뿐이지
Another story there to be told 들려줄 다른 이야기가 있다면


So I play, I'll wait 그래서 나는 기다릴 거라 노래하네
And I pray it's not too late 너무 늦지 않기를 바라네
We came so far 우린 너무 멀리 와버렸어
Just a beat of a lonely heart 외로운 가슴들의 울림일 뿐이지
And it's mine 그것은 내 몫이야
I don't want to be alone 혼자이긴 싫어


And all the wonders made for the Earth 이땅에서 일어나는 온갖 경이로움
And all the hearts in all creation 창조물의 모든 마음
Another story there to be told 들려줄 다른 이야기들
So I play, I'll wait 그래서 나는 기다릴 것을 노래하네
And I pray it's not too late 너무 늦지 않길 바라네
We came so far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어
Just a beat of a lonely heart 단지 외로운 마음들의 울림일 뿐야
And it's mine 그것은 내 몫이지
I don't want to be alone 혼자이기 싫어


Gone, but not out of sight 떠났지만,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네
I'm caught in the rain and there's no one home 나는 여전히 그 빗속에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
Face the heat of the night 한 밤의 열기를 마주하며
The one that you love's got a heart that's made of stone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은 돌로 만들어진 것 같아
Shine and search for the light 빛을 찾고 있어
And sooner or later you'll be cruising on your ocean 조만간 그대는 그대만의 바다를 항해하겠지
And clean out of sight 내 안에서 사라지겠지
I'm caught in the rain and there's no one home 나는 여전히 빗속에 머물러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Knocking on heaven's door, 밥딜런, 카우보이 비밥

밥딜런이 1973년 작사, 노래한 곡으로 닐 영의 'helpless'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곳이다.
이노래는 죽음을 목전에 둔 경찰관의 감정을 노래한다.
여러 영화, TV show 등에 많이 나왔는데, 그 중에는 카우보이 비밥: knocking on heaven's door, 에반겔리온 등이 있다. 에반겔리온 어디에 나오지? 에반겔리온 "- 서", 그리고 "- 파"에서는 안나오던데..
이 노래는 에릭 클랩튼, 건스&로지스, 에이브릴 라빈, 베이비 페이스, U2 등이 부르기도 했다.

카우보이 비밥(Guns & Roses) OST 듣기 : http://www.youtube.com/watch?v=w0S3EnH3Gy8&feature=fvsr

카우보이 비밥은 영화버전, 26회로 이루어진 TV버전, 그리고 달랑 3권 짜리 만화 버전이 있다. 영화버전만 봤는데, TV OST와 잠깐 비교해 보면 영화버전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스토리도 그렇고, 나오는 음악도, 영상도, 하지만 영화에서는 이 노래가 직접 나오진 않는다. 대신 빈센트가 꿈인것 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천국의 문을 열기를 갈망하는 얘기가 나온다. 이 동영상은 Guns & Roses 버전으로 TV 판 OST로 삽입된 것이다.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마마, 이 배지 좀 떼어줘요

I can't use it any more. 난 더이상 사용할 수 없어요

It's getting dark to dark to see 점점 어두어져가요

feels like I m knocking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마마, 내 총을 지하에 넣어버려요

I can't shoot them any more 난 더이상 그들을 쏠 수 없어요

That dark black cloud I comming down,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feels like I m knocking on heavens door 마치 나는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It might be you - Stephen Bishop

배유정의 영화음악을 기억한다. 그때 공테이프를 넣어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언제든지 녹음할 수 있게 ready 상태였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해서 단지 듣고서 노래 제목을 넣어야 했는데, 이 노래는 특히 제목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듣고서 이름을 기록했던 것이, 아마, 'In my be you' 였을 것이다. 문장구성이 맞지 않은 것은 알았으나, 도저히 알 수 없었는걸 어쩌나..지금은 이렇게 명확히 들리지만, 그땐 듣기도 약했으니깐.ㅎㅎㅎ

이 노래가 나왔던 영화가, 투씨 였더라...
노래도 잘하지만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로 시작하는..'가사가 참으로 멋지다.


Time... I've been passing time watching trains go by 시간..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이 지난것을 느낀다.
All of my life... 내 삶을 보면
Lying on the sand, watching seabirds fly 해변에 누워서 바다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Wishing there would be Someone waiting home for me... 누군가 집에서 나를 기다리기를 기대한다.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뭔가가 속삭이길 그 누군가가 그대이기를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그대이기를
All of my life... 내 삶에서


Looking back as lovers go walking past...연인들이 지나가는것을 보면서
All of my life 내삶에서
Wondering how they met and what makes it last 그들이 어떻게 만났을지, 어떻게 그 관계를 지속하는지 궁금해한다.
If I found the place Would I recognize the face? 내가 어딘가를 가면 우연히 그대를 보면 그대를 알아볼 수 있을까?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뭔가가 속삭이길 그 누군가가 그대이기를
Yeah,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그대이기를


So many quiet walks to take 많이 걷고
So many dreams to wake 곧 깨어날 많은 꿈들을 꾸고
And we've so much love to make 많은 사랑을 하였지.
I think we're gonna need some time 우리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아
Maybe all we need is time... 우리가 필요한 건 시간일지 몰라
And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뭔가가 속삭이길 그 누군가가 그대이기를
All of my life...내 삶에서...


I've been saving love songs and lullabies 사랑노래나 자장가들을 많이 알아 놓았는데...
And there's so much more No one's ever heard before...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다른 많은 것들도 준비해두었는데...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뭔가가 속삭이길 그 누군가가 그대이기를
Yeah, it's telling me it must be you 그대여야만 하는데..
And I'm feeling it'll just be you 그대 이기를
All of my life... 내 삶에서


It's you.. 그건 당신이야.
It's you...그건 당신이야.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내 평생을 기다려온

Maybe it's you... 그건 당신이야
Maybe it's you... 그건 당신이야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 내 평생을 기다려온


Maybe it's you...당신이야
Maybe it's you...당신이야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
내 평생을 기다려왔어.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길냥이, 유기, 보호소

청양보호소 후원은 지영철님(소장님) 계좌와 유혜록님( 운영진) 계좌 입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 지영철, 농협, 174004ㅡ 52ㅡ045926

유혜록, 국민, 616701ㅡ 01ㅡ 221525

주 소) 충남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 576 번지

지영철 016ㅡ791ㅡ1983

출처 : http://cafe.daum.net/pairhouse/Ab33/1443


광주동물보호소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300번지 전남대수의학과내 동물보호소

t)062-530-2808

계좌 광주은행 광주동물보호소 074-107-424385

출처 : http://www.kcanimal.or.kr/


(재)한국동물보호협회(KAPS)

대구시 남구 대명10동 1593-19번지

053-622-3588(금선란 대표)

http://www.koreananimals.or.kr/

삼송보호소

삼송보호소 후원계좌 : 농협 001-12-292001 김미향

삼송보호소 후원물품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 206번지 삼송보호소

http://cafe.daum.net/samsongcoco

부산유기동물보호소 (http://dog119.org/)

부산보호소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01-274454

후원물품주소 : 우618-803) 부산 강서구 대저2동 5443-14

051) 832-7119

강릉아주머니(고양이 80여마리...)

한영자 010-7753-6685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106-12 9통1반

대전 보호소
대전광역시 동구 성남 1동 507-38 10/2

정난영소장 ☎포장마차042)625-0297 / 집042)624-0297

후원계좌: [국민은행] 475201-04-041394 예금주 성미옥(대전 강아지 사랑)

(http://cafe.daum.net/doglove04)

인천수의사회 (032)515-7567

http://cafe.daum.net/inchunanimal

후원물품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동 35-8

후원계좌 : 하나은행 407-910023-27704

길냥사모

http://cafe.naver.com/poorcat.cafe

한국고양이보호협회

http://cafe.daum.net/ttvarm

후원계좌 : 국민은행(이동길) 603101-01-130719

길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ran1228.cafe

후원계좌 : 부산은행(정선희) 806-12-059516

경북동물사랑

http://cafe.naver.com/dogroomcafe

후원계좌 : 농협(이유진) 707048-51-030045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대전 - 빈곤, 소외 지역, 외국인 노동자



동구, 중구 : 대사동, 부사동, 소제동, 신흥동
서구 : 월평동 주공아파트 - 월평복지관
http://www.ddswc.or.kr/

외국인 노동자
http://www.djmc.org/, 042-631-6242

파워포인트 그림 크기 일괄적 맞추기

1. 원하는 크기의 도형을 그려 넣기
2. 도형에서 오른쪽 마우스 -> 도형서식 클릭
3. 채우기 선택 ->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 선택 -> 그림 파일 삽입
4. 이 도형을 기본으로 하여 도형 복사후 그림 이후 일괄 삽입하기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반클러치 - 수동



ㅇ 동력전달 순서 : 엔진 -> 플라이 휠(원판) -> 클러치 디스크(원판) -> 변속기(트랜스 미션)
- 이 두 원판을 서로 맞물리게 하는 역할이 클러치 페달임
- 두 원판이 서로 만날때 계속 돌고 있는 플라이 휠에 멈춰있는 클러치 디스크를 붙여야함.
- 따라서, 1단 출발시에는 회전하고 있는 플라이휠에 멈춰있는 클러치 디스크를 붙여야 하기 때문에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가 생김. 두 원판이 붙을락 말락 하는 순간이 반 클러치 상태이며,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가 일어남.
- 수동변속기 차량은 변속을 위해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하는(1단/2단/3단/4단/5단/후진) 과정에서 반클러치 상태가 일순간 일어남, 이러한 동작이 수만번 일어나면 클러치 디스크는 마모가 되어 교환하여야함.
- 클러치를 사용할수록 유격이 줄어들어, 끝까지 밟아야 기어가 바뀌는 현상이 일어남.

ㅇ 반클러치 상태에서 엑셀을 밟으면,
- 100% 동력전달이 안된상태에서 디스크가 부딪혀서 회전하기 떄문에 마모가 됨.
- 엔진의 동력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상태로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와 그에 연결된 삼발이(다이어프림) 등등에 무리를 줄 수 있음

ㅇ 운전습관
- 변속할때 엑셀을 강하게 밟지 않기
- 오르막에서 출발할때 반클러치 잡고 과도할 정도로 강하게 엑셀 밟아주는 것 금지!!
- 출발시 엑셀을 살짝 밟으면서(1500-2000 rpm) 클러치를 반정도 떼어주고 차가 움직이면 완전히 떼주기
- 엑셀을 밟아주면, 클러치 원판이 돌아가면서, 돌아가고 있는 플라이 휠에 맞춰 지면서 -> 클러치를 떼어내면 -> 두 원판이 완전히 맞물려서 차가 굴러감.
- 기어 넣고 반클러치 상태 ->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면 천천히 차가 나감(엑셀패달 밟지마시고) 차가 서서히 움직이면 클러치 패달에서 발을 완전히 때시고 그 다음 엑셀 패달 밟기 = 엑셀을 서서비 밟아주면서 클러치를 서서히 풀어주기, 즉, 반클러치 상태에서 자주 출발하면 마모
-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동시에 밟는것은 좋지 않은 습관!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인후 클러치 밟으면서 중립으로 이동
- 원클러치하기 : 클러치를 끝까지 밟고 -> 기어 변속 -> 클러치를 완전히 놓은 다음 -> 엑셀 밟기

*엔진브레이크
- 기어 변속으로 속도를 천천히 줄이는 것
- 4단-> 3단->2단으로 변속해서 속도를 줄이는 것
- 5단에서 4단으로 기어를 내리면 rpm은 올라가면서 속도는 떨어지게 됨.
-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의 저항값을 이용해 속력을 줄이는 행위

** 클러치를 밟으면 엔진과 미션이 떨어져서 동력전달이 차단된 상태, 클러치를 떼어내면 엔진과 미션이 이어져서 엔진에서 미션으로 미션에서 차 구동축으로 힘이 전달되어 차가 굴러감.

자동차 종합 관리 안내

자동차 종합적인 관리 방법에 관하여 안내를 드립니다. - 네이버 지식인

{차량관리요령}

- 자동차 사용설명서를 한번쯤 읽어본다.
- A/S항목 및 기간등을 알아둔다.
- 수리후 꼭 차량점검기록, 영수증 등을 받아둔다 - 추후 보증수리 확인용
- 가능한 한 정품을 사용한다 일부는 KS, 품자, Q마크 상품을 사용한다.
- 소모품 관리주기에 따라 소모품교환
- 단 오일교환주기는 평균 5,000Km적당하며 차령에 따른 오일소모 차량은 정비사에 조언에 따라 그 시기를 가감한다.
- 자동차는 움직이는 물체이므로 주변환경에 따라 자연마모 및 반복작용으로 부품이 손상되는 것이므로 소모품 교환주기에 따라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엔진관리요령}
- 오일은 5,000km마다 자주 교환하시는 것이 좋다.
- 신 차에는 첨가제는 삼가하고 노후차량에 사용
- 연료 휠타는 20,000km마다 교환
- 오일 휠타는 메이커 순정부품사용을 권장
- 엔진청소는 자주 한다.

{냉각수 관리}
- 부동액은 2년 50,000km 주행 후 교환
- 서머스타트는 평균 60,000km 주행 후 교환
- 온도관련센서는 평균 80,000km 주행 후 교환
- 부동액은 한통 주입보다는 50% 비율 혼합사용
- 환경오염에 치명적 1L 정화시 10,000L소요

{밋션관리요령}

1. 수동밋션
- 오일교환주기는 25,000KM 주행 후 교환
- 클러치 오일은 평균 25,000KM 주행 후 교환
- 오페라, 마스타 실린더는 누유 시 바로 교체
- 클러치 감각이 무거우면 삼바리, 디스크 교체시기임
- 케이블 방식차량은 케이블 교환을 우선하여 교환
- 삼바리, 디스크 교환시 밋션 리테이너 동시교환

2. 자동밋션
- 오일교환주기는 평균 30,000km 이나 운전습관, 도로 사항에 따라 변하므로 유색으로 확인이 정확하다.
- 유색이 황갈색 및 적갈색이면 교환
- 신형차종은 오일이 특이하므로 교환시 주의요망
- 서비스 보증기간이 3년 60,000km 정도로 순정품사용
- 오일 교환시 사용으로 100% 교환을 추천
- 수동으로 교환시 3회 이상 반복 작업을 권장
- 오일 교환 후 2분간 공회전후 유색이 신유 색상이면 좋다.

{등속조인트 관리요령}
- 급 출발 및 출발하면서 핸들조작
- 핸들조작후 출발시 부트파손으로 인한 구리스 누출로 소음발생 및 수명단축을 초래함
- 엔진오일 교환시마다 점검표 작성보관
- 점검표 및 작업일지에 따른 피해보상규정 신설

{에어컨 관리요령}
- 미 사용시기 가끔 작동하여 준다.
- 에어콘 가스 부족시 누출 부위를 수리 후 재충전
- 가스 수명은 영구적이므로 인위적 및 진동등으로 누출시 수리요망
- 드라이탱크는 4년 정도 사용 후 교환
- 항균 휠타는 15,000km 사용 후 교환
- 신 차는 4년까지는 점검이불필요하며 드라이탱크 교환시 재충전
- 적정압 및 주의온도에 따라 변동하므로 보충으로 인한 수명단축보다는 장기간 사용 적당함 참고로 냉장고는 보충 안한다.

{벨트류 관리요령}
- 일반벨트는 평균 수명이 30,000km 정도 사용 후 교환 교환품은 차내비치하여 비상용으로 구비
- 타이밍 벨트는 평균 80,000km~85,000km 정도에서 점검 후 교환요망
- 교환시 워터펌프, 텐션베어링, 리데나 동시교환요망
- 운행중 단선시 헤드 및 엔진까지 손상되어 수리비 과중됨.

{현가장치 관리요령}
- 요철구간 통과시 서행운행
- 급커브 지역 고속운행 삼가
- 쇽업쇼바 고장시 타이어 편마모와 연관됨
- 활대반도 이음 및 로워볼 주기적 교환

{충전장치 관리요령}
- 휀벨트 교환 후 적정장력유지
- 과다 장력으로 인한 워터 펌프, 발전기 손상초래
- 평균 80,000km로 전압체크후 신품으로 교환요망
- 배터리 잦은 방전은 발전기 수명단축초래
- 배터리는 평균 수명 2년정도로 정비사 의견에 따라 교체요망 액부족시 교환이 바람직함
- 보충액 보충시 액비중 저하로 수명은 조금 길어지나 발전기 부하로 수명단축됨
- 교환시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권장
- 일반배터리보다 수명이 길다.

{배터리 관리}
- 단자부식 발생시 부식부위를 청소 구리스를 바른다.
- 수명은 보통 2년으로 미리 교환하시는 것이 좋다.
- 주간운행보다 야간운전이 많은 차량은 일찍 교환
- 잦은 방전은 수명단축을 초래하므로 정비업소 방문하여 완충전실시
- 액부족시 보충은 비중저하로 겨울철 배터리 액동결 현상 및 저전압 발생
- 신품장착되어 있는 배터리는 2년정도 사용후 교화
- 교환시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권장
- 배터리 윗면에 출고 연도 확인 요망
- 할인점 구입품중 장기보전으로 인한 수명이 저하된 제품이 발생될 수도 있으므로 구입시 주의 요망
- 신품이라도 적어도 1년이상 보관시 재충전하시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보전(제작일 오래된 것) 배터리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점화계통관리}
- 점화플러그는 평균 20,000km(LPG 차량은 15,000km마다) 주행 후 교환
- 점화플러그 상태로도 엔진상태 파악이 되므로 정비사 조언에 따라 엔진수리요망
- 점화배선은 정품사용을 권장하며 보통 30,000km 주행 후 교환요망
- 배선에 흰색을 띠는 부위발견시 전기 누전이 되는 것이므로 바로 교환요망

{배전기 캡}
- 역할 : 고압코일에서 발생된 전기를 점화플러그로 분배하는 역할
- 장기간 사용시 고전압에 의한 카본 축적으로 인한 전압 배분율이 낮아 엔진부조 현상 및 물기둥으로
엔진 멈춤현상발생
- 교환시기 50,000km 주행 후 교환
- 배전기 로우터도 함께 교환

{브레이크 계통관리}
- 브레이크 패드는 보통 교환주기는 30,000km
- 마모시기 알림은 브레이크 작동시 소음발생
- 사이드 램프 전등
- 엔진룸에서 브레이크 오일레벨 저하시 교환
- 브레이크 패드(ABS 장착, 전바퀴 디스크 장착 차량)교환시 브레이크 오일도 함께 교환요 망
- 뒷 라이닝
- 보통 교환시기는 70,000km
- 증상으로는 사이드레바 헐거움 및 브레이크 작동시 소음발생
- 35,000km 주행 후 점검 및 사이드 조정
- 뒷 라이닝 교환시 휠실린더 함께 교환이 좋다.
- 브레이크 오일는 전체패드 교환시기에 함께 교환하시면 수명연장

{연료계통}
- 연료휠타는 30,000km 주행 후 교환
- 휠타내에 부식 및 연료때 등으로 인젝터 부품손상초래
- 가끔은 불스완샷, 레덱스(5000km마다)등으로 주입 청소
- 배기가스 저감장치
- EGR 밸브
-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로 고장시 엔진부조현상 발생
- 매연발생
- 50,000km 주행후 흡기매니홀드 청소 및 ISC(공회전조절장치)밸브청소
- 스로틀바디는 엔진오일교환시 수시로 청소

{타이어 관리}
- 스페어(보조)타이어는 스페어로 사용하시고 전체 타이어 교환시 스페어 타이어를 사용하 시고 상태가 좋은 타이어를 스페어(보조)타이어 마모상태로 현가장치 및 조향장치 상태파악
정비사 조언따라 수리요망
- 휠바란스는 25,000km주행후 조정 언바란스시 허브베아링 수명단축
- 휠얼라이먼트는 교정 전 마모부위 부품 교환 후 시행한다.
- 마모로 인한 유격이 발생되어 타이어 편마모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므로 원인찾아 교환 후 조정요망휠얼라이먼트 수정차량은 조향장치 및 현가장치 수리시마다 조정

{하체관리}
- 로워베어링 수명은 80,000km 정도로 충격 및 접촉사고로 타이어 충격시 수명이 단축됨
- 증상으로는 소음발생 및 자체 흔들림
- 점검방법으로는 자체를 들어 올린후 타이를 상하로 흔들어본다.
- 유격발생시 교환요망
- 후허브 베어링
- 라이닝교환후 허브너트 조일때 규정압 이상으로 과다하게 조이면 수명단축
- 증상으로 소음발생 타이어 톱니모양으로 마모시 점검 요망
- 교환시기는 80,000km

{소음기관련}
- 소음발생시 무조건교환
- 시중품 교환시 메이커제품 및 Q 마크 확인 후 교환
- 대우,기아는 시중품과 가격 차이가 없으므로 정품권장
- 현대차량은 시중품(비픔)과 두배이상 차이이나 KS 메이커 제품사용시 수명차이없음
- 촉매컨버터는 배기가스 정화장치로 백금과 벌집모양으로 이루어져 충격으로 인한 손상될 시 부품이 고가 이므로 요철통과시 주위요망
- 촉매손상시 고속주행불가 및 언덕 주행시 무거움 현상 발생
- 엑셀레인터 가속시 소음발생
대부분 운전석 밑부분에 장착되어 쉽게 소음으로 확인 가능.

- 머플러(소음기,마후라)에 하얀 연기가 나오면,
가이드밸브가 노후화돼 엔진오일이 타는 것으로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차가 잘 안나갈때

1. 미션 문제

2. 갑자기 추워지면 CRDI, VGT 는 수분증가로 인해, 차가 잘 안나갈 수 있음
일단 연료필터 점검하고, 내부에 수분제거제도 인젝터와 연료계통 세정을 함께 해주는 윈스 인젝터클리너 같은 제품으로 주입,
영하 5도 이하가 지속되는 곳이라면, 급히 넣어주셔야 연료계통 빙결을 막을 수 있음

3. 삼발이 교체
삼발이 교체시기를 알아보려면 차량에 시동을 거시고 중립에서 일단으로 기어를 넣고 브레이크와 크러치를 밟고 크러치를 천천히떼어보기.
만일 떼어도 시동이 꺼지지않는다면 삼발이 디스크를 교체할 시기임.
- 삼발이 세트 45,000원
- 공임 : 60-70,000원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프로그램 설치시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생성 차단

인터넷 ->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 사용자 지정 수준 클릭 -> 바탕화면 항목 설치, 사용안함에 체크

2011년 1월 9일 일요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 호소다 마모루





미래에서 기다릴께~

만화같다. 배경은 수채화, 풍경화 처럼 아름답고 섬세하지만 인물은 단순하게 그려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만화스럽다.
왜 진짜같은, 또는 3D 를 굳이 '애니메이션'에서 하려고 할까?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정교하며, 진짜같다라고 감탄할까. 만화에서 정교하게 그려봤자 실제보다 정교할 것도 아니지 않은가? 만화는 만화스럽게 그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그 정의에 맞지 않을까?

죽느냐, 사느냐 또는 행복이냐/이별이냐 등의 결론이 있다는 것은 그것으로 끝이다.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식의 생각의 끝, 단절은 명쾌함을 주기 때문에 나쁘진 않다. 하지만 추리소설도 아닌데 이 영화는 그런식의 명쾌함을 줄 필요는 없으리라.
일본 소설, 만화, 애니의 대다수가 결말에서 이 영화처럼 좋게 말하면 희망, 기대, 상상력 제공, 나쁘게 말하면 애매모호함, 미진함 등을 느끼게 한다.
'미래에서 기다릴께'
같은 나이대로 미래에서 만날 수 있단 말인가?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또는 치아키 그는 미래에서 왔으니, 타임 립을 충전할 수 있으니 충전 만땅해서 다시 오면 안되나? 이런 여운도 좋지만, 그들의 happily ever after 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단 말이다. 아, 애잔과 희망이 교차하는 복잡한 결말이라니..

2011년 1월 6일 목요일

금 관련 펀드 등


1. 금적립식 은행 상품 : 신한골드뱅킹,기업은행,kb은행 등 에서 판매, 모든 금 상품에 과세

2. 펀드 :블랙록월드골드증권주식, 신한bnpp골드xxxx

- 금을 캐는 금광업체에 투자하는 펀드로 금 가격이랑 거의 같이 움직이거나 조금 낮은 수익

3. 금 ETF 즉 특정지수인 금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가장 잘 반영할 수있는 상품

- 금현물에만 투자하는 투자신탁, 투자은행이 금을 한꺼번에 사들여 은행에 맡기고, 은행은 금에 신탁권을 설정해 수익 증권을 발행=금 ETF

- 증시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거래된다는 점에서 펀드와 다르나, 펀드와 같이 순수하게 금가격 추종함.

- 국내에는 현대(현대 HIT골드특별자산상장지수, 재간접),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상품(삼성KODEX골드선물자산상장지수- 금 파생/환헷지), 미래에셋맵스인덱스로골드특별자산자[금-재간접형]A


* 수수료

1. 금현물 : 거래비용 1%, 부가세 10%, 보관부담

2. 골드뱅킹 : 거래비용 2%, 매매거래 불편, 현금인출시 부가세 10%

3. 금펀드 : 거래비용 2%, 조기환매 수수료

4. 금ETF : 거래비용 0.6%, 실시간 매매

5. 금선물 : 거래비용 0.01%, 고위험/고이익


** 삼성KODEX골드선물자산상장지수

앞서 상장한 골드 ETF는 재간접형인 반면, KODEX 골드선물(H)는 TIGER WTI선물과 함께 선물을 직접 편입하는 상품인 것. 이 상품은 ‘S&P GSCI Gold Index’를 기초로 운용되며, ‘S&P GSCI Gold Index’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대표지수임.단, 골드현물이 아닌 선물가격에 연동하는 ETF,

환헤지 : 이는 무조건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고 지금처럼 환율하락기에는 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금이 상승하는 시기는 세계경제가 불안한 때이고 이때는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08년 같은 경우가 다시 발생할 경우 환율의 상승에 따라 금값이 상승하여도 오히려 손실이 날 위험이 있음.

- 국내 EFT는 현물을 직접가진 것이 아니라 재간접은 해외 금 ETF를 자산으로 하고 있어 해외 운용보수 0.4%, 국내 운용보수 0.6% 기타 도합 비용 1%가 넘음.


** 그 밖의 "금" 과 관련된 의견 : 화폐전쟁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 John Mayer

도입부가 차암 좋은 노래,
가사가 더더욱 좋은 노래,
가사 내용은 "요즘 세대들이 American idol 이나 보면서 불의한, 불공평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지도자들, 그들이 파워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처음부터 거대 공룡과의 싸움자체가 의미가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변화될 것이란 희망은 가지고 있다"고 노래한다.

비틀즈의 'Imagine'을 듣는듯하다. 우리가 지금은 힘이 없고 무능력하지만 언젠가는 평화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러한 불공평함을 받아들이고 즐기던가(아직 이 부분은 힘들다. 이건 아닌것 같고), 아니면 그것을 변화하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더라도 쳐야되지 않을까?
-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최소한 바위의 외관을 흉물스럽게 만들수 있지 않은가?

* 싱어, 존 메이어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사귀기도 했었다. 지금은 아마 헤어진 것 같구. coldplay 싱어는 기네스 펠트로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지. 여배우는 rockstar 를 좋아해~~
** 이 노래는 CSI 시리즈에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라스베가스였나.... 그리섬과 이 음악이 잘 어울렸던것 같은데..


Me and all my friends 나와 내 친구들
We're all misunderstood 우리 모두 잘 못 알고 있었어.
They say we stand for nothing and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There's no way we ever could 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거라 말하고

Now we see everything that's going wrong 지금 우리는 모든것이 잘못되어 가는것을 보고
With the world and those who lead it 세상과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도 역시.
We just feel like we don't have the means 다른 방법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To rise above and beat it 그것을 바꾸고 변화할

So we keep waiting 그래서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바뀔때를
We keep on waiting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바뀔 때를

It's hard to beat the system 시스템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When we're standing at a distance 멀리 떨어져 있을때는
So we keep waiting 그래서 계속 기달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바뀔때를

Now if we had the power 우리가 권력이 있어서
To bring our neighbors home from war 우리의 친구들을 전쟁에서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
They would have never missed a Christmas 그들은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이고
No more ribbons on their door 더이상 전쟁으로 인해 죽는 사람도 없을 것이라
And when you trust your television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것을 그대로 믿는다면
What you get is what you got 너는 단지 그들이 제공하는 것만을 얻을 거야
Cause when they own the information, oh 왜냐면 그들이 정보를 소유하고
They can bend it all they want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정보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지

That's why we're waiting 그래서 우리가 기다리는 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We keep on waiting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It's not that we don't care, 단지 기다린다는 것은 세상을 상관을 안하는 것과는 다른 얘기야
We just know that the fight ain't fair 단지 우리는 싸움 자체가 공평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지
So we keep on waiting 그래서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And we're still waiting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We keep on waiting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계속 기다릴거야
One day our generation 어느날 우리 세대가 지배할 날이 올거야
Is gonna rule the population
So we keep on waiting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때까지

We keep on waiting 계속 기다릴거야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세상이 변할 때까지

2011년 1월 5일 수요일

Despicable me - 슈퍼 배드

진짜 귀엽다~
인간의 나쁜 본성을 귀엽게 그렸다.
솔직한 점이 좋다. 넘 귀엽게 그려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줄까 우려되기도 하고..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흉내낸 것도 귀엽고 ㅎㅎ

다음팟 인코더

1. 다음팟 인코더 설치 및 실행
2. 동영상 편집 클릭
3. 불러오기 클릭하여 편집할 동영상 불러오기
4. 시작과 끝을 눌러 자를 부분 선택
5. 삽입 클릭
6. 인코딩 시작


* 소리제거
환경설정에서 오디오 -> 노멀라이저를 "0"으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