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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자반 고등어 조림

양념 : 간장 4, 고축가루 1.5, 설탕 1, 참기름 1, 생강 다진것, 후추, 파, 마늘, 물
고등어 한손

1. 야채를 바닥에 깔기
2. 생선 올리기
3. 양념 붓기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키루나 - SSC(Esrange Space Center)

이런식의 자연스런 선물 포장도 예쁘구나..

어디나 낙서하는건 마찬가지다. even 로켓에도!!
로켓을 발사하고 떨어진것을 찾으러간다. 가속도가 있으니 보통은 땅에 묻힌다. 그것을 삽으로 파고 있는 사진도 있었는데..ㅎㅎ 그래서 겨울에 로켓을 많이 쏜다고 한다. 묻혀도 눈에 묻히고 쉽게 꺼낼수 있으니..키루나는 그런면에서 좋은 환경을 지녔고.

SSC 센터의 식당에서 먹은 밥이다. 저기 저 새까만것이 팬케익이란다!!
*SSC(Esrange Space Center)
ㅇ 설립 : 1964년 유럽 여러 국가들이 공동으로 우주연구 과학프로그램 개시, 기술응용연구 개발의 결합, 유럽 멤버 국가들의 산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
  • 1961년 : 스웨덴에서 가장 처음 로켓 발사
  • 1966년 : Esrange에서 처음 로켓 발사
  • 1974년 : Estrange에서 Ural 산까지 처음 ballon 발사
ㅇ 주요 연구내용
  •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지상 스테이션이며, 유럽 최대 규모의 육로 항공우주비행체 시험장소임(총 면적 5,600 ㎢)
  • 연구분야는 Satellite Management Services, Rocket & Ballon Services, Satellite Subsystems, Airborne Maritime Surveillance, Flight test Services
  • 1972년 이래 8개 위성, 60개 로켓 시스템, 60개 실험 모듈, 550 로켓 발사, 600 ballon 발사, 100여개 이상의 위성과 커뮤니케이션 등의 성과를 거둠
ㅇ 구조 : 스웨덴 정부 소속(Ministry of Fiananc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search)이며 Swedish national space board 가 직접관여함.
ㅇ SSC 그룹 : SSC, SSC chile, SSC australia, LSE space, Aurora Technology, Nanospace, ECAPS 등이 있음.
<그림> SSC 회사 위치
ㅇ 직원 : SSC그룹 전체는 2010년도 기준 656명의 직원이 있으며, 이 중 Esrange 에는 185명이 근무하고 있음.
ㅇ 우주산업
  • space systems : 위성구축, 모니터링 등
  • science services : 로켓 시스템, ballon systems
  • Aerospace services : 비행 테스트
  • Satellite operations : 위성 컨트롤,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수신
  • - 현재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각 나라의 자국보다 키루나가 안테나 등을 설치하기에 적합한 조건이기 때문임. 키루나는 longer data reception, 경비 면에서 적합한 편임.
  • Airbone systems : airbone maritime surveillance systems
ㅇ 비즈니스 영역
  • satellite management services
  • Ground segment services : ground network services,
  • communications, hosting
  • Engineering services : on-site support, consultancy
  • Rocket & Ballon services : development of design of systems, launch services-flight test services, payloads
ㅇ turnover(총매출액) : 2010년도 920kSEK(한화 약 1,500억원) 매출을 함.
ㅇ Customer & partners : IRF, ALCOM, JAXA(Japanese), SIRIUS, BOEING(프랑스) 등

키루나 - IRF(Swedish Institute of Space Physics)

스웨덴의 우주 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했다. 유럽에선 꽤 유명하다. 콜택시를 불러갔는데 350SEK이다. 인간적으로 넘 비싼거 아닌가? 굶어야겠다..

건물 내에 있는 티 테이블 들이다. 상당히 귀엽다!!



* IRF 소개
ㅇ 연구소 전경인데, 이건 마치 인셉션에서 나오던 연구소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 기관도 좀 등산을 해야 올라갈 수 있으며 거의 5개월 정도를 눈에 파묻힌단다.
ㅇ 설립 : 1957년도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에 의해 설립
ㅇ 목적 : 우주 물리학, 우주 테크놀러지, 대기물리학에 대한 연구 및 교육
ㅇ 조직 : IRF는 키루나, 우메오 대학, 웁살라 대학, 룬드 대학 등 4개 지역에 위치
  • 키루나 : 극지방 대기 연구
  • 키루나 Umea&Lund : 태양지리물리학
  • 키루나 : 태양계 물리학 및 우주 테크날러지
  • 웁살라 : 우주 플라즈마 물리학, 우주 물리학

ㅇ 인력 및 운용
  • 총 100여명으로 키루나 65명, Umea 5명, 웁살라 25명, Lund Univ 5명으로 구성됨.
  • 포닥, 계약직이 대부분임.
  • 인건비를 포함한 기관 운영의 60%는 정부 지원이며, 40%는 연구자들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충당됨.
ㅇ 주요 연구내용
  • 초고층 대기(upper atmosphere) 현상 연구, 행성의 자기권, 이온층의 지상관측법, 지자기장, 시각적 오로라 현상, 전파 확산 및 위성 원위치 측정과 같은 연구 수행
  • 1996년 이후 IRF는 EU의 지원을 받아 대기 연구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대기역학, 성층권 오존 연구에 초점을 둠
  • 각종 우주관련 실험 시설을 비롯하여 우주 시뮬레이션실, 수준 높은 광학 측정 시설, 관찰기구(자기탐지기, riometers, ionosondes 등), 기계공작소(mechanical workshop), 실험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음.
  • 정부 미션으로 magnetomerters, lonsondes, riometers, all-sky camera 등을 이용하여 각종 태양, 대기 등을 측정
    - 지구 오로라 현상은 1분에 한 장씩 사진을 찍는데 웹페이지(www.irf.se/allsky/rtasc.html)를 통해 볼 수 있음.
<그림> IRF 연구 분야
ㅇ 협력연구
  • 스웨덴 내의 4개의 연구소와는 대부분 이메일과 전화,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함, SSC in Stockholm에서 정보교환을 하기도 함.
  • 16개의 다른 나라들과 협력연구를 하고 있으나 한국과는 하고 있지 않음. 또한 여러나라 학생에 대해 인턴쉽, 일하면서 학위과정을 할 수 있는 과정 등을 제공함.

2011년 7월 14일 목요일

스톡홀름 - 아파트먼트, 커피, 화장실



주상복합 건물의 들어가는 입구는 조각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다. 저런식의 조각은 그리스풍에서 많이 보이질 않나? 이런식의 아파트먼트를 보면 베란다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군데 군데 있다. 아마도 개개인의 취향, 경제적 상황에 따라 베란다를 개인이 직접 하나부다. 베란다를 지탱하기 위한 저 철사줄은 넘 약한거 아닌가?



다운타운 가는길에 있는 화장실,, 무섭다!! 길 한가운데에 뜬금없이 철사통으로 만들어진 화장실이 있다니!! 그래서 그런지 왠지 지나가는 길에 냄새가 나더라..



라떼를 좋아해서 스톡홀름 라떼는 어떤가 try 해봤다. 우와, 풍성하다. 맛나다. 한국과 비슷하게 여기서도 기계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무슨 차이로 이러한 풍성한 맛이 나나? 우유 차이인가? 32SEK 이 small 이고 38SEK 이 tall 이다. 커피값은 한국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것 같다. 다른 물가는 한국보다 2-3배가 비싼데..한국이 커피값이 넘 비싼것인가?



Kiruna - 동네 한바퀴~

키르나 공항은 정말 귀엽다. 국내에서 여행을 해서인지 따로 비자 체크 같은 것은 없다. baggage도 바로바로 나오고 말이다. 공항에서 키르나 centrum에 오는 길은 대략 세가지가 있다. 공항앞에서 버스가 있고, 콜택시를 부르거나(1~4인, 350SEK), 렌트(하루 700SEK)를 한다. 내 보기엔 버스만으로도 충분하다. 워낙 시골 읍내같은 곳이라 버스가 정차하는 곳도 읍내의 중간이며 그 주위에 호텔들이 충분히 포진해 있다.
관광도 이 근처에서 다 해결되고, 광산을 가는 것은 읍내에서 또다른 셔틀을 타고 가면 된다.



내가 잘 호텔이다. 밖에서 보면 널판지 같은 가벼워 보이는 집으로 한편 싸구려 처럼 보이기도 하나, 안에 들어가면 뭐랄까, 따뜻한 분위기를 cottage 같은 느낌이 난다. 호텔이름이 Vinter palatset 으로 winter palace 란 뜻을 가지고 있다(www.vinterpalatset.se)



침대가 두개나 있따!! 여기의 교회도 빨간색이더니, 침대시트도 빨간색이군!! 욕실도 괜찮고 오래된 TV 도 있다. 아침 포함해서 790SEK !! 싼편이다!! 정말 스웨덴에선 1000SEK 이하짜리 방 찾기가 힘들단 말이다!!
14호에 묶었는데 이 호텔은 1902년 지어졌다고 한다. 키르나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이면서 2001년에 리모델링 했다. 편의시설로는 자쿠지, 사우나 등이 있다. 저녁 먹기전 배가 고파서 리셉션에 있는 카라멜을 왕창 주워왔다. 오죽 했으면, 배가 고파 죽겠으니, 빵 같은거 좀 먹을 수 없겠느냐고 염치없이 데스크 아가씨에게 물어볼 뻔 했다.



레스토랑도 없을것 같더니 그래도 관광지라서 그런지 몇몇이 오픈해 있다. 피자 종류에서 Boat Pizza 라는게 뭔가 싶어 시켰더니(10SEK 이나 일반 피자보다 비싸다!) 단순히 보트 모냥의 피자였다. 스톡홀름에서도 그렇고 스웨덴 음식을 보면 스웨덴 다운 특별한 게 없어보인다. 피자나 연어 요리, 닭고기 요리 등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게다가 맛도 그저 그렇단 말이다!!
좀 과장하자면 스웨덴 온 후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것이 와플 아이스크림과 저기 저 카라멜이닷!! ㅎㅎ





키르나 읍내 주변을 돌아댕기며 찍은 사진이다. 지금이 7월 중순인데 스톡홀름은 초가을 날씬데 여긴 초겨울 날씨이다. 된장!! 추워서 못돌아댕기겠다.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 보기도 힘들다.




이게 그 교회이다. 1912년에 지어진 2001년에는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물로 명명된 그 교회이다. 제단의 그림은 프린스 Eugen 이 그렸다고 한다. 교회인데,,,저 구름위에 앉아있는 태양신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듯한 분위기는 뭥미?


*Kiruna
스웨덴의 가장 북쪽에 있는 도시로 2005년 기준 18,154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철광석이 유명하다. 19세기에는 여름에 광석을 캐서 겨울에 사슴이나 말을 통해 이동시켰다고 한다. 1907년 트램(tram)이 생기면서 광부들은 더이상 수 킬로미터를 걸어다닐 필요가 없어지고, 광산을 오르기 위해 수백 미터를 등산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도시 기후는 짧고 서늘한 여름과 기나긴 겨울로 이루어진다. 백야(태양이 지지 않는) 현상이 5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어난다. 태양 빛이 보이지 않는 기간 역시 12월 초부터 1월 초까지 볼 수 있다.

경제는 대부분이 광산(광산회사 LKAB)에 의존한다. 최근에는 광산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고 과학, 연구 등을 촉진하려 하고있다. 그래서 스웨덴 우주 주식회사를 재배치하거나 환경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관광은 일년에 약 30만명정도가 방문한다. 연중 낚시와 사냥이 인기있는 활동이다. 광산이나, 교회 그리고 연구소 등이 명소이다. 관광객들은 "Sami culture" 즉 개썰매 같은 겨울 활동을 경험하기도 한다.

1912년에 만들어진 교회 역시 관광명소인데 스웨덴의 목재로 만들어진 건물중 가장 큰 건물 중 하나이다. 외관은 신고딕스타일로 만들어져있으며 재단은 Art Nouveau 스타일이다. 스웨덴의 가장 아름다운 교회중의 하나라 한다.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스톡홀름 - 감라스탄, old town, royal palace, 자전거 도로

여기가 다운타운이다. central station, 노벨상 수상지인 시청역 근처이다. 다운타운은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져있어 끝과 끝이 보인다. 지금은 7월, 대부분의 스웨덴 사람들은 이 시절에 휴가를 가고, 여기를 오고가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관광객이다.
그래서 그런지 쇼핑몰에는 "REA" 란 말과 함께 관광객을 위해 친절히 풀어쓴 "Sale"이란 말이 같이 붙어있다.
여기가 Grand Hotel 이란다. 외국 귀빈 등이 올때 여기에 묶는다는데, 우리나라의 화려한 호텔만 생각하다 이 호텔을 보면, 비록 내부는 어떨지 몰라도 이런게? 라는 느낌이 든다. 스웨덴의 인구가 1000만 정도이고 유럽에서 4번째로 큰 땅덩이를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도시주위에서만 살기 때문에 도시는 대개 빡빡하다. 그래서 그런지, 주상복합형 집들은 개개인의 거주지는 작은 편이다. 이 호텔만 해도 굉장히 밀집해 보이질 않는가.
여기가 Gamla Stan* 입구로, Stockholm palace 등 스톡홀름의 old town 이다.
이 여왕이 개신교인 아버지 국왕에 반대하면서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살았다고 했나. 그래서 자식이 없던 여왕의 자리는 사촌에게 물려주고..
* Gamla Stan : "도시"를 의미한다. 독일북부 건축의 영향을 받았다. 2차세계대전후 여러 블록, 약 5개의 골목이 국회를 확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는 중세, 르네상스 건축물로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왕궁옆이 대대로 귀족들이 많이 살지 않았나. Gamla Stan 은 조그만 섬이기 때문에 귀족들이 왕궁 주위에 살기 위해선 이 좁은 지역에서 이렇게 건물과 건물사이가 좁을 수 밖에 없으리라. 창을 열고 손을 내밀면 다른 건물에 사는 친구와도 손을 맞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감라스탄 안에는 오래된 레스토랑, 기념품, 초콜릿 상점, 와플 상점등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초콜렛 진짜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프라하 - 돌로 만들어진 도시

한국은 새벽 5시, 여긴 저녁 10시, 한국이 7시간 더 빠르다.
프라하는 스톡홀름의 경유지로 1박을 하게 되었다.
출장오기전에 처리해야할 일 들이 많아 여행 정보는 거의 알아보질 못했다.
겨우 유스 호스텔만 예약하고 프라하를 들어왔다.

Hostel advantage 에서 숙박하였는데, IP pavlova 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다.
프라하는 사실 하루면 다 돌아볼 수 있는 거리라 어디의 호스텔이든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든다.
저녁과 다음날 오전밖에 시간이 없었는데, 다행히 호스텔 직원에게 물어보고, 그리고 같이 방을 쓰던 시실리란 프랑스 친구를 만나 그 친구가 가이드를 해주어 돌아댕겼다.

유명하다는게 프라하 다리(Charles bridge), 하벨시장, Prague Castle 등이다. 하벨시장 가는길에 교회가있는데, 매시 정각마다 인형이 나와서 performance 를 한다. 이후 꼭대기 부근에 사람이 나와 트럼펫을 분다. 하나의 의식이라 사람들이 그것을 듣기위해 정각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기다린다. 사실 performance 자체는 별개 아니던데..

이전에는 여행을 가면 가기전 그 장소에 대해 공부하고, 찾고 확인하고 보는 그런 과정을 즐겼다. 그런데 이제는 그닥...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각각의 장소에 대한 history를 찾아봐서 글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고자 하는 마음이 한편 있긴하다. 그러나 그러다 보면 글의 완성도는 높아지겠지만, 찾고 해석하고, 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냥 그런것 없어도 충분치 않나.


프라하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삭막하다는 것이다. 온통 돌로 이루어졌다. 아스팔트 대신 자동차주행거리도 돌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이런 거리라면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겠구나, 마모가 쉽게 되겠구나는 생각을 했다. 돌이 흔한가? 그래서 돌이나 크리스탈로 만든 제품들이 유명한가는 생각도 한다.

* 하벨시장 : 길이 100m 정도의 전통시장으로 마리오네트 인형, 과일 등을 판다. 한 컵에 50czk 약 4000원 정도의 과일을 팔기도 한다. 체리등은 괜찮지만, 포도는 넘 비쌌다.
**테스코 마트 : IP.Pavlova 역 근처에 있는 마트로 과일, 초콜릿, 전병 등을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신용카드는 안된다..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엑셀 2007 행 높이 자동 맞춤


1. 변경하려는 행 선택
2. 홈 => 셀그룹에서 서식 선택 => 행높이 자동 맞춤 선택

2011년 7월 1일 금요일

프라하, 하루

http://www.hihostels.com
* Hostel Prague - Hostel Downtown
- 주소 : Narodni 19 Praha 1
- 전번 : Tel. 00420224240570
- 비용 : 600czk = 36$ = 약 4만원(신용카드 계산 가능)
- Airport: From the airport Take a bus Nr. 119 to the 'Dejvicka' station. From there take the underground - line A (green) -to the Mustek station(4 stops), then change for line B (yellow) and go one stop to the 'Narodni trida' station.
- "Narodni trida" - B line At the 'Narodni trida' underground station take the escalator (there is only one), turn left and walk out of the vestibule. You will find yourself standing at a tram stop. Turn right and follow the tram lines. Turn left (still following the tram lines) and after about 100 meters you will see the hostel on your right hand side. Hostel Downtown.

- 공항에서는 버스 119번을 타고, 'Dejvicka' 역에서 내리기 => 지하철 line A(green) 를 타고 4정거장을 가서 Mustek 역에서 => line B(yellow) 로 갈아타서 한 정거장을 가서 'Narodni trida' 역에서 내리기
- 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후 좌회전후 나오기 => 트램 정거장(tram stop)에서 우회전후 트램 라인을 따라서 가다가 좌외전후 계속 트램 라인 따라가기 => 100m 후 호텔이 보일 것임

* Hostel Prague - Hostel Advantage
- 주소 : Sokolska 11-13 12000 Prague
- 전번 : 420-2-24914062
- 비용 : 450czk = 26$ = 약 3만원(단, 아침식사 포함//신용카드 계산 가능)
- Ruzyne Airport 15km; Bus #119 to Dejvicka, then underground line A to Muzeum and then line C to I.P. Pavlova => 100m; I.P. Pavlova, line C
- 공항에서 119번 버스 타서 Dejvicka 에 내리고 => 지하철 line A 를 타고 Muzeum 에서 => line C 로 환승한후 I.P. Pavlova 에서 내린후 100m 정도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