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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목요일

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 Brian Wynne

  • 최근까지 주도적인 PUS 연구는 주로 대중을 문제시 여기면서, 그들의 인지 과정, 능력 등에 대한 연구였음. 즉 과학지식, 제도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시 여기지 않음.
  • 과학자체를 문제시하는 PUS 연구는 과학자들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관심 부족 등의 제한적인 문제만 초점을 둠. 반면 SSK(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 과학지식 사회학)는 constructivist 관점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사회 속에서 과학을 정의하고 경험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둠.
  • 구성주의 PUS 의 장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

Agendas, Boundaries, and confusions
최근까지 주도적인 PUS 개념은 대중의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초점을 두면서 => 대중이 과학을 부정하는 것은 그들의 과학에 대한 오해라고 간주함 =>따라서 PUS research agenda 는 대중의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하지 못한데 대한 측정, 해결책에 초점을 둠
  • 위험인지연구분야는 대중이 핵 에너지같은 기술을 반대하는 이유가 그들이 실제 위험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public appreciation(or interest) 과 public understanding 개념 차이의 혼란
  • understanding 은 기술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으로 이러한 지식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understanding 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음. 또한, 특정한 내용이 아니라 방법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
  • appreciation 은 과학에 대한 지지임, understanding 은 정확한 과학지식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임.

ㅇ PUS 연구의 세가지 타입
  • 대량의 계량적 서베이 : 대중의 과학에 대한 소양을 측정 => 구성주의 PUS와 상치되는 점을 많이 가짐. 윈의 관점에 따르면 appreciation 즉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임.
  • 인지 심리학, mental model 재구성 : 사람들은 과학적 지식의 대상인 프로세스를 가짐
  • 질적 연구 : 사람들이 사회적 맥락에 따라 어떤식으로 과학적 전문지식을 경험하고 구성하는지에 대한 연구 => 윈은 이것을 선호

Survey research : attitudes, literacy, and understanding
ㅇ NSF PUS 서베이 프로그램 ‘Science Indicator'
  • 1957년에 수립, 이 지표에 따른 측정결과를 보면 과학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됨. 1980년대 이래로는 일본, 유럽 서베이와의 비교도 포함함
ㅇ attentiveness
  • attentiveness > 과학적 이슈에 대한 관심(interest)
  • 과학적 이슈에 대한 자가 보고된 관심, 자가 보고된 지식 수준, 다른 정보 소스의 정기적 사용을 혼합한 지표임
  • 1991년 attentiveness 측정결과는 미국 국민의 8% 만이 과학적 신발견에 대해 관심(attentive)을 가지고 20%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짐
ㅇ 객관식 질문의 PUS 측정지표
  • 원자구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맞는가 틀리는가에 대한 질문
  • 1991년 미국 Science indicator 보고서에 따르면 산성비 원인에 대해 6%만이 과학적으로 옳은 답을 함. attentive 사람들 중에서도 76%는 원인에 대해 ‘공해’ 정도로만 답함. 즉 attentive 대중들도 일반대중보다 더 나은 대답을 하지 못함. 하지만 과학자들도 산성비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대중도 마찬가지일 수 있음.
ㅇ 주관식 질문의 PUS 측정지표
  • 1957년 서베이에서 ‘과학적인 어떤 것을 공부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와 같은 주관식 질문을 이용함. 하지만 여전히 응답은 과학의 Popperian model 에 의해 옳은지가 평가됨. 즉 이론, 추론, 실험에 의한 데이터의 위조와 같은 답들이 높은 점수를 받음
ㅇ 신약에 대해서는 실험적이라고 선택하고 야금 이론에 대해서는 기존에 존재하던 이론이라고 대중이 인식함.
  • 생명공학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신약개발에 비해 야금기술은 이미 수립된 기술처럼 인식 => 계량적인 서베이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알 수 없음
ㅇ PUS 에 대한 계량적 서베이가 확산
  • 여러 나라에서 수행(인디아 16000명 대상, 중국 4000명 대상)
  • 이러한 서베이는 과학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성향, 즉 예를 들어 향후 연구에 대한 컨트롤의 필요성, 향후 연구에 대한 정당성, 위험성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
ㅇ 결론적으로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 및 성향에 대해 대량의 서베이가 수행되었으며 오직 대중만이 PUS 이슈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음. 즉 이러한 서베이는 지식과 이해를 별도로 구별지어 사람들의 사회적인 작용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짐.

Mental models and cognitive approaches
ㅇ mental model
  • 새로운 정보를 추론, 인과관계, 예측을 통해 인식할 만한 패턴으로 구성하는 과정
  • 일반 사람들이 자연이나 기술과 같은 경험에 대해 인지하는 구조
  • mental model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매개체로 간주
  • 인지 사회심리학에서 mental model을 통해 사람들이 행동하는 양식에 대한 연구를 함. 따라서, mental model은 사람들이 속하는 도메인(domain)을 예측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함. =>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그들과 이야기하고, 패턴을 찾아, 그 패턴을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모델로 정리하는 일
  • Collins & Gentner 는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도메인에 대해서는 유추적 매핑을 통해 사유한다고 하면서 여기서 mental model은 ‘추론’을 생산함.

ㅇ 가정 난방에 대한 lay models by Kempton
  • feedback model(온도조절 장치는 온도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고 세팅된 온도를 맞추기 위해 히팅을 on/off 시킴)과 valve model(온도조절장치는 열의 흐름의양을 컨트롤하는것이고 따라서 높은 온도 세팅은 높은 열의 흐름을 의미)이 있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feedback model 이 옳고 valve model 은 틀리다고 함. 하지만 valve model이 기술적으로는 틀릴지 모르지만, 피드백 이론만큼 정확한 예측 및 실제적 응답을 줌.
  • 두 경쟁하는 이론에서 타당성은 더많은 지식을 통해 확증될 수 있으며, 단순히 과학에 따라 상대적인 지식의 타당성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음. 즉, mental model(추론 등)을 통해서는 특정이론이 타당하게 보일지라도 이론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때는 틀릴 수 있음.


ㅇ mental model 의 일반적 이슈
  • 도메인이라는 개념이 논쟁적, ex. 가정 에너지 관리가 lay mental model 의 내재적 도메인이라면 이것은 실제적 에너지 개념을 너무 단순화한 것임. 즉 에너지는 다차원적이고 주제, 활동 등에 따라 쿠킹,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될 수 있음. 따라서 응답자들에 따라 그들이 정의하는 도메인이 다를 수 있음.
  • mental model은 여러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일관성, 안정성(stability)'을 내포하지만, 실제로는 상황과 응답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Ethonoscience : anthropology of everyday cognition
ㅇ lay mental model 은 하나의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상황으로 가더라도 일관성,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함. 즉 ‘true' 지식은 모든 상황에 다 적용된다고 간주
  • Lave 는 사람들이 식품 구매, 돈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수학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연구함. 사람들은 수학적 사유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것을 발견함.
ㅇ 지식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지식을 분해해서 다른 상황에 사용함.
ㅇ 분석자가 어떠한 틀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편견없이), everyday cognition처럼(참여 관찰) 다양한 상황마다의 관찰을 통해 결론을 내림 => 다양한 맥락과 상황에 대해 기술에 대해 이해하는 방식

Constructivist social and anthropological research
ㅇ 적절한 과학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정을 피하고, 사회적 맥락/관계가 대중이 과학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연구
1. knowledge in social context
ㅇ 대중은 과학 지식의 전파자의 동기와 상관없이 과학을 사회적 관심의 맥락에서 봄, 따라서 과학은 당시의 사회적 관계, 가치, 정체성과 관련됨
  • 노동 계급 여성은 당시, 월경이 ‘생식의 실패’로 간주하던 의학적 관점을 부정함. 생식의 실패라는 개념은 당시 일하는 것에 대한 중산층의 우려를 반영하여 노동계급의 사회적 관계를 폄하하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었음. 반면 일하는 여성은 많은 생물학적 지식을 접할 수 있었으나 당시의 과학적 지식이 월경을 ‘생식실패’로 간주했기 때문에 이 관점에 대해서는 거부하였음. => 월경을 생식의 실패로 받아들이던 당시의 관점은, 사회적으로 형성된 개념이 과학적 커뮤니케이션에 체화되며 과학은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볼 수 있음. 또한, 이것은 자연(과학)과 문화(사회)의 경계를 구분짓는 것이 불가능함을 보여줌.
ㅇ 일반적으로 과학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사회가 과학에 영향을 미친다는 역방향을 보여줌. 과학에 대한 이해가 집단에 따라 이질적임. working class 여성 집단은 과학에 대해 중산층과는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음. 과거에 과학지식은 고정불변(절대적) & 보편적으로 간주(완성된 실체) => 지식이 social context(맥락 모형)에서 구성/재구성(reconstruction)

2. trust
ㅇ public 이 과학을 대응하는 것은 기술 정보를 이해해서 나온 것이 아닌 사회적 행위자, 제도, 경험 등에 의해 의존함.
  • 대중의 신뢰에서는 낮지만 정보제공에서는 높은 회사가 있다면 대중은 그 회사가 잘 방침화되어있다면(well policed) 그 회사를 믿는다고 함.
ㅇ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능력이나 필요에 의해 비공식적인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음. 대중의 과학에 대한 이해(PUS)는 암묵적으로 과학 관련 제도들에 대해 신뢰를 통해 이루어짐.

3. relevance
ㅇ 일반 사람들은 과학이 자신의 삶과 “상관”성이 없기 때문에 과학적 지식에 대해 무지할 수 있음.
  • 핵시설 위치 같은 정보도 무시되는데 일반사람들은 그것이 비현실적이며, 사고 같은 것이 나야 실제와 관련 있기 때문으로 간주함

4. models of agency
ㅇ 일반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이러한 지식을 이용하려 하지 않음. 그들은 대게 전문가들이 제공된 것을 그대로 가질 뿐임 => 결과적으로 과학적 지식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굳이 그것을 이해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 없음
ㅇ 과학적 지식의 지속적인 이용은 문제시 되는데 왜냐면 사회적 행위능력(social agency, 사회적 행위능력)이 지속적으로 불확실하기 때문
  • 이러한 대중의 과학적 지식에 대한 자신없는 성향을 단순히 대중의 ‘무지’나 ‘부정’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음.
  • Dickens 는 숙명론적 개념이 사람들이 과학적 지식을 판단하는데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조사함.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1987년 영국을 강타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은 과학적인 기상 예보를 거부했음. 왜냐면 컨트롤이나 관리와 같은 과학적 방법이 더 이상 그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기 때문임. 즉, 인간이 자연을 너무 컨트롤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함. => 예측과 관련한 과학 문화가 별로 책임감이 없는 것이 반박되면서, ‘무지(ignorance)’가 적극적이고 합법적인 의견 제시수단이 됨.
ㅇ 사람들은 자연을 숙명론적(A agency model)으로 받아들이는데 이것은 암묵적으로 자연의 불가해한 복잡성과 사회적인 힘이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불개입성에 근거함
ㅇ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agency)도 다양함. 사람들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agency(행위)가 같지는 않음 - 숙명론으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모를수도 있음(무지)

5. social construction of ignorance
ㅇ 무지는 인식론적 진공상태나 지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구성되고 사회적 정체성으로 인해 역동적으로 구성될 수 있음.
ㅇ 무지는 좀 더 긍정적인 형태로 구성되기도 함.
  • Sellafield 원자력 재처리 시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일하는 작업장에서 방사능 위험에 대해 이해하고 있을것이라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음. 그들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 첫째 원자력에 대한 과학적 논쟁들을 따라가다보면 일을 결코 끝낼 수 없고, 또한 과학 자체에 고유의 불확실성이 존재, 셋째는 이미 그들 회사에는 전문가들이 있으며 작업장의 노동자들이 방사능 위험에 대해 신경쓰는 것 자체가 이 전문가들을 불신하는 것으로 간주 될 수 있음.
ㅇ 과학적 무지(무시)가 암묵적으로 기존의 관계, 노동 분화, 의존성, 신뢰와 연관된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과학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지적, 사회적 결핍으로 보는 것은 올바르지 않음.

6. trust and dependency : identity and ambivalence
ㅇ 과학에 대한 신뢰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를 볼 필요 있음.
ㅇ 만약 사람들이 특정 제도, 기관에 의존한다면 그들은 그 기관을 믿는 것처럼 행동할 필요성을 느낌.
  • 체로노빌 방사능 유출 관련하여 농부들은 방사능 오염이 그들의 농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근처의 sellafield가 아닌 체르노빌로부터라는 막연한 의심이 있었음. 농부들은 그들이 믿는것에 대한 모순을 보여주는데, 만약 그들이 Sellafield를 의심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Sellafield 에 많은 것을 의존하는 가족, 커뮤니티를 깨뜨릴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농부들은 오염의 원인에 대해 반대되는 믿음(Sellafield 가 아니라 체르노빌이라고)을 통해서 그들의 모순을 합리화하려함.

7. reflexive understanding
ㅇ constructivist 연구는 과학이 가지는 면책 특권을 자동적으로 가지는 것을 유예함.
- 일반적이거나 과학적인 지엽적 지식은 다른 인지적 지침들 아래(ex. 컨트롤의 합법적인 범위, 표준화, 불확실성)에서 보조될 수 있음.
ㅇ 불신 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과학 문화와 제도는 내재된 가정, 지침을 오픈하고 자기 성찰(self-reflexive)일 필요가 있음.

7. local studies and representative surveys : a reconsideration
ㅇ 계량적 서버이에서는 대중의 과학에 대한 ‘신뢰’, ‘지식’, ‘과학’, ‘이해’와 같은 질적 연구에 대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음.

Constructivist PUS research and SSK
ㅇ ANT(actor network theory, 행위자 연결망 이론) by Latour and Callon
- 대중의 과학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지식 습득이 아닌 정체성과 관심의 재협상, 재구성과정임. 과학과 대중의 관계는 분리된 두 영역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이질적인 연결망으로 파악하려고 시도=> constructivist PUS 와 비슷한 개념
- 하지만 ANT 는 행위자 정체성을 네트워크(프레임워크)와 배치하는것에 대해 과장하여 해석함으로써,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지면서 교차하는 네트워크에서 행위하는 행위자 개입을 설명치 못함. 즉 ANT 는 행위자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드러내는 모순성을 간과함(찬성에서 갑자기 반대로 가는 것과 같은)

ㅇ constructivism by Colins
- 핵에너지 플라스크의 안정성 실험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은 과학자들이 세팅한 한정된 실험만을 보고 false certainty를 가질 수 있음. 따라서 과학이론은 기술적으로 해체해야만(기술이 사회적으로 구성되었다는) 대중이 false certainty를 가지지 않는다고 주장함
-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대중은 제도적 행동, 관심, 역사적 경험 등에 의해 관계되는 여러 차원에 근거해서 과학을 판단함.

Conclusions
  • COPUS 보고서에 따르면 대중은 과학에 대해 positive 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과학자들이 대중과의 소통에 대한 의지 부족으로 대중들이 과학에서 소외된다고 함.
  • 대중이 위험적 이슈에 대해 과학자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모순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해 처음에 대중의 ‘무지’로 간주되었고, 이후 대중의 ‘오해’로 간주되고, 나중에는 대중의 zero risk 에 대한 생각은 대중의 ‘순진한 발상’으로 간주함. 이러한 주장은 결국 과학자들의 자신의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대중의 탓만 하는 자신들의 불확실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과학이 reflexivity 가 부족한 것은 이미 체화된 표준화, 결정, 확실성과 같은 것들이 다시 재고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부정으로 볼 수 있음.
  • 과학의 역사는 SSK를 지지하는 역사적인 고찰과 연구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함.

댓글 1개:

  1. My cousin recommended this blog and she was totally right keep up the fantastic work!


    실크 양탄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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