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 금요일
GLP, GCP, GMP, GSP
의약품의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단계의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
연구개발(GLP), 임상시험(GCP), 제조(GMP), 유통(GSP) 각 단계에 대한 관리제도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 시험기관에서 수행하는 시험의 계획, 실행, 점검, 기록, 보고되는 체계적인 과정 및 이와 관련된 전반적 사항을 정한 기준
GCP(Good Clinical Practice): 임상시험관리기준
- 임상시험의 계획, 시행, 실시, 모니터링, 점검, 자료의 기록 및 분석임상시험결과보고서 작성 등에 관한 기준과 피험자의 권익보호관련 사항을 정한 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 품질이 보증된 우수의약품 등을 제조하기 위하여 제조소의 구조설비, 원료의 구입에서부터 보관, 제조, 출하 등 전 공정에 관한 체계적 기준
GSP(Good Supply Practice):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 의약품이 유통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의약품 도매상의 시설 및 취급에 관한 사항을 정한 기준
※ DMF(Drug Master File, 원료의약품신고제도) : 연구개발 이전의 원료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IND(Investigation New Drug application, 임상시험승인신청) : 임상시험단계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허가신청) 및 유통단계의 소포장공급제 등
지리산_여행정보
구례로 오셔서 성삼재-노고단-천왕봉-중산리 또는 백무동 코스를
대피소 이용은 벽소령이나 연하천에서 1박을 하고, 세석이나 장터목에서 2박을 하면됩니다. 물론 대피소는 우리공단 홈페이지사전예약서비스를 통하여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일단 첫날 (약 4-5시간 산행)
집이 곡성이라.. 구례로 버스를 타고 간뒤 성삼재로 이동
성삼재 - 노고단 대피소 - 임걸령 - 노루목 - 뱀사골 대피소(1박)
둘째날 (약 10-11시간 산행)
뱀사골 대피소 - 토끼봉 - 연하천 대피소 - 벽소령 대피소 - 덕평봉 - 세석 대피소 - 장터목 대피소(1박)
셋째날 (약 5시간 산행)
정터목 대피소 - 천왕봉 - 중산리 - 진주 - (기차) - 곡성
1박2일
구례구역에서 택시를 이용 구례시외버스터미날로-.
구례-성삼재행 군내버스.
05시, 07시출발, 소요시간40분.
성삼재-노고단대피소(1시간/ 2.5Km)-임걸령(1시간30분/ 4Km)-노루목-뱀사골대피소(1시간/ 3.3Km)-삼도봉-화개재-토끼봉(40분/ 1Km)-연하천대피소(1시간30분/ 3.2Km)-형제봉-벽소령대피소(1시간30분/ 3.6Km)-덕평봉(2시간/ 4Km)-칠선봉-영신봉-세석대피소(2시간/ 3.4Km)-촛대봉-연하봉-장터목대피소(1시간20분/ 1.7Km)-통천문-천왕봉(1시간30분/ 4Km).
06시부터 성삼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면
체력과 지구력이 된다면 세석까지 갈수 있으나
벽소령대피소에서 1박하시는 것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하산은 백무동으로 하시면 4시간.
중산리로 하신다면 3시간30분정도.
2박3일
※성삼재→노단고개(1;20)→ 임걸령 (1;20)=>화계재(1;30)→토끼봉(0;40)→연하천(2;00)*1박→벽소령(2;00)→선비샘(1;00)→세석산장(2;00)→장 터목(2;00)*2박*→→
천왕봉(1;20)→중봉(0;30)→치밭목산장(0;40)→ 무재차기폭포, 유평리(밤밭골(3;00)→
대원사(0;30)※
런던_여행정보
런던 여행 정보 사이트 링크
영국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의 주소를 모아보았습니다.
유용하게 씌였으면 좋겠습니다.
1.런던 여행 정보 사이트
윙버스: 깔끔한 지도와 블로거 리뷰가 인상적
http://www.wingbus.com/europe/england/london/
하나투어 : 개괄적인 정보가 풍부
http://www.hanatour.com/asp/travelinfo/if-13000.asp?city_code=LON
론니플래닛: 여행가이드북의 베스트셀러
http://www.lonelyplanet.com/worldguide/destinations/europe/england/london
영국 관광청
http://www.visitbritain.com/kr
2.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법
히드로 공항 --> http://www.heathrowairport.com/portal/site/default/menuitem.9165908330523b1588a5e186c02865a0/
개트윅 공항 --> http://www.gatwickairport.com/portal/site/default/menuitem.73decfbf04264ffe78a5e186c02865a0/
스텐스테드 공항 --> http://www.stanstedairport.com/portal/site/default/menuitem.30b735fa342b1a9588a5e186c02865a0/
루튼 공항 --> http://www.london-luton.co.uk/en/content.asp?area=2&id=62
런던 시티 에어포트 --> http://www.londoncityairport.com/index.php?mode=transport
3. 날씨
http://www.bbc.co.uk/weather/
4. 교통
런던 교통국(런던의 지하철, 버스 정보)
http://www.tfl.gov.uk/tfl/
런던 지하철
http://www.tfl.gov.uk/tube/
5. 가볼만한 곳
테이트 모던 미술관
http://www.tate.org.uk/
지도 및 상세보기
런던아이 http://www.londoneye.com/
타워브리지: http://www.towerbridge.org.uk/
지도 및 상세보기
대영박물관
http://www.british-museum.ac.uk/
지도 및 상세보기
내셔널 갤러리
http://www.nationalgallery.org.uk/
지도 및 상세보기
6. 맛집 리뷰 사이트
http://www.london-eating.co.uk/
공연정보
We Will Rock You
Dominion Theatre WC2H OJP, Charing Cross
Queen fans rejoice – We Will Rock You tickets combine an evening at the theatre with the opportunity to sing along to all your favourite Queen songs.
Queen’s musical is kind of magic…spectacular…magnifico. The Sun
The songs remind you just how fabulous Queen were. The Independent
Exhilarating and good fun. Time Magazine
A good night out. The Independent On Sunday
The massive plasma screens are killer-diller…stunning. The Times
A high-tech extravaganza. The Guardian
If you consider a night out at the theatre to be a serene experience where you merely sit back and observe without getting too involved then stop reading about this musical right now. By purchasing We Will Rock You tickets you are agreeing to being hit with a wave of noise and enthusiasm from the minute you take your seat. Even if you’re not a fan of Queen before attending by the end of the musical you most certainly will be.
We Will Rock You tickets have remained popular since the Queen musical first took to the stage and with the production ending in Autumn 2006 there’s not a chance that this musical will be closing quietly. Set in the future on a planet formerly known as Earth, globalisation has taken over the planet and children grow up with no knowledge of what individuality is. However, whilst they all wear the same clothes, like the same things and watch the same films an ever pervading rumour remains – Is this the real life? Is it just fantasy?
With the legend remaining that somewhere on the planet musical instruments still exist,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someone discovers the guitar buried in rock. Who will find the axe in order to free the rock guitar and will they have the flinty heart of rock necessary for such endeavours? We Will Rock You tickets will answer this question amongst others before it’s time to rock out.
Better than buying the Queen Greatest Hits album, We Will Rock You tickets offer live renditions of 31 top Queen songs and the opportunity to clap your hands and sing along. Make sure that you know the words for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We Are The Champions, Killer Queen and, of course,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tickets are on sale for performances at the Dominion Theatre. The nearest tube station is Tottenham Court Road.
올드스필톨필즈
페티코트 레인은 런던 동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노상시장이다. 일요일이면 미들섹스 스트리트는 노점상들로 빈자리가 없다. 옷을 파는 가게들이 가장 많고 가정용품, 기념품, 신발, 골동품, 커튼, 과일, 전자제품 등 온갖 잡화들이 들어차 있다. 여행자들을 제외하면 ‘런던 아줌마’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물건들부터 덤핑으로 넘어온 물건들까지 가격대는 굉장히 싼 편이다. 물론 우리 돈으로 계산하면 결코 싸지는 않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구경거리는 되지만 사 가지고 돌아가고픈 물건을 찾기란 쉽지 않다. 페티코트 레인은 지하철과 기차역이 함께 있는 리버풀역 정문에서 가깝다. 안내표시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페티코트 레인에 들렀다면 가까운 올드 스필톨필즈 시장도 찾아가 볼 만하다. 매일 개장하지만 일요일엔 특별히 푸드마켓이 더해져 풍성함을 준다. 갓 구워낸 빵을 비롯해 과일, 채소가 주를 이루고 한 쪽에는 집에서 만든 일본식 두부도 판매하고 있다. 잡화시장엔 헌책, 옷, 양초, 액세서리, 장식품, 기념품, 골동품 등 다양한 노점상들이 커다란 건물 안에 자리잡은 광장에 어깨를 맞대고 서 있다. 가격은 페티코트 레인에 비하면 약간 비싼 편이지만 물건이 질이 조금 더 좋고 선물로 사갈 만한 물건도 찾을 수 있다. 홈메이드 케익이나 수공예품, 아이디어 상품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리버풀역에서 나와 비숍게이트 거리로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스필톨필즈 교회가 보이는데 교회 맞은편이 올드 스필톨필즈 시장이다.
'시장’보다는 ‘공연장’에 어울리는 코벤트 가든
런던 시장 가운데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곳은 역시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코벤트 가든이다. 코벤트 가든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시작은 중세로 거슬러 올라간다. 13세기경 교회에 제공할 과일과 채소를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코벤트 가든은 18세기 중반부터 과일과 채소를 거래하는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갑자기 커지기 시작해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을 만큼 비대해지자 1974년 나인엘름으로 옮기고 지금은 몇 개 상점과 애플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시장 구실을 하고 있다. 코벤트 가든의 한 가운데 위치한 애플마켓은 골동품과 그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비싼 편. 코벤트 가든과 세인트 폴 교회 사이 광장에는 늘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어서 여행자를 즐겁게 해준다. 코벤트 가든은 시장을 찾아간다기 보다는 그 앞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주변의 상점들을 보러 간다고 하는 게 더 어울린다. 코벤트 가든은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가와도 가까워 뮤지컬이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당하다. 코벤트 가든 지하철 역에서 나와 제임스 스트리트를 따라 내려가면 3분 거리.
'영화 ‘노팅힐’의 그시장, 포르토벨로
하이드파크 서쪽, 노팅힐 지역에 위치한 포르토벨로 마켓은 영화 「노팅힐」에서 보여지던 바로 그 시장이다.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시장이 서지만 토요일이 가장 볼 만하다. 영화에서 휴 그랜트가 운영하던 여행서점은 실제로 없지만 시장 분위기는 영화보다 더 흥겹다. 거리 양편으로 늘어선 가게들과 시장이 설 때마다 등장하는 노점상들로 토요일이면 모르는 사람과 예사롭게 어깨를 부딪히며 걷는다. 노점상에는 옷이나 과일, 채소 등이 가장 많고 가게들 가운데는 문신을 해주는 곳, 티벳지역에서 가져온 듯한 물건을 파는 가게가 눈에 띈다. 먹거리는 싼 편이지만 옷이나 다른 제품들은 그다지 싸지는 않다. 지하철 웨스트본 파크 역에서 내려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져 타비스톡 로드를 따라 5분쯤 내려가면 포르토벨로 마켓의 사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