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이룰 수 없는 일을 성취하도록 지음 받았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는 끊임없는 생각과 우리의 가장 깊은 소원에 근접한다.- 당신은 이미 자신의 비전을 알고 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요한계시록 3:15~16>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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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비전에 관한 책들이 많을까. 기도에 관한 책들도 많다.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래서, 완전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는 소설이나, 내가 모르는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문 형식의 글을 prefer한다. 글쎄,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설득력있게, 통찰력을 줄 수 있는 글들도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결혼 건축가'의 경우 결혼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화들을 인간들의 심리를 파헤쳐 분석해 놓았지 않은가?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은가.
필립 얀시의 책들도 그러하다 볼 수 있으리라. 이 책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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