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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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2012년의 첫눈이다
눈이 내리는구나.
괜히 마음이 들뜬다.
오랜만의 커피 향기도 좋다.
이런날은, 그냥 누군가랑 함께 있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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